곤조 속에 망조가 들 수 있다.
백근일 - 강원 춘천 - 상업 - 2011-07-04
국방부가 최근 휴전선 일대에서 북을 모독하는 표어들을 붙이면서 남북대결상황을 극대화하고 있다.
국민들은 언제 마른벼락을 맞을 지 몰라 걱정 속에 날과 달을 보내고 있다.
국방부는 할 짓이 없으면 낮잠이나 잘 것이지 왜 자꾸 북에 대고 도발질인가.
토끼꼬리만한 생각으로 시행하는 국방부의 처사에 호감을 가지는 국민이 도저히 몇이나 되겠는가.
오히려 국방부가 노는 꼴은 큰 길에서 매맞고 골목길에서 삿대질하는 식의 어리석은 행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북에 도발을 했다가 계속 얻어 터지면서도 그래도 국방부의 체면을 세워보겠다고 곤조를 부려보는데 그 곤조덕에 국민생명이 날아가고 망조가 들 수있다는 느낌이 든다.
제발 허세좀 부리지 말아. 이 미련한 국방부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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