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중앙대에서 “북한 민주화운동 본부가”북관련 사진전을 폈다고 해 일종의 호기심이 동하여 찾았다. 그런데 사실과도 맞지않는 것 같은 퇴색된 몇 장 안되는 사진과 탈북자가 직접 그렸다고 하는 그림 몇개에 불과하여 그냥 스치고 말았다. 사진을 보는 순간 우리 아버님께서 들려주신 이야기가 생각났다. 아버님께서 어렸을 때인 1968년이라고 한다. 당시 독재정권이 “반공”을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가는 곳마다 “반공”,“방첩”이라는 글과 “반공” 포스터를 붙였다. 그런데 어느한 포스터에는 북 사람을 형상했는데 못생긴 얼굴에 두개의 빨간 뿔까지 달려있었다. 집에 돌아와 할아버님께 북 사람들은 다 머리에 뿔 달렸습니까 하고 물었다 한다. 할아버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북에서 살다 오지 않았니. 내가 어디 뿔이 났느냐”고 하시며 더는 말씀않으셨다 한다. 그 때 아버님께서 북에 대한 선전은 다 거짓이구나 하고 생각하였다고 하신 말씀을 나는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그런데 그 같은 일을 내가 또 당하고 있는 것 같다. 40여년이 지난 오늘에 말이다. 현정부는 이전 독재자들을 무색케 하는 민족 반역정권이다. 탈북자들 몇명을 가지고 그런 치사한 방법까지 이용해 반북모의를 벌여야 하는가. 부끄럽기 그지없다. 세기가 바뀐 오늘까지, 과학이 발전된 오늘 까지 그런 거짓 말로 사람들을 반북대결로 유도할수 있을까. 정말 어리석은 정부이다.
백현리-중국베이징-기업가 -
중국베이징 -
기업가 -
2011-05-17
안녕하세요. 정말 옳아요.68년부터80년까지의 유신독재시기 미국의 특등 노복이 되여서 “반공”을 미친개처럼 떠들며서 수많은 반북모략사건과“간첩”사건을 조작하여 민족자주,평화통일과 민주를 요구하는 수많은 정치인들, 청년대학생들,장병들에게 그 “죄”를 씌워 그들을 무참히 학살했죠.지금에와서 그것들이 다 날조극이며 그래서 그때 억울하게 죽은분들의 명예회복이 되였구요.정말암흑의 시대였어요.지금 이명박정부가 꼭그대로 미친짖을하고있네요.그것도 탈북자(인간쓰레기)를내세워서말이예요.내알기에는 탈북자들이란게 거의다가 이북에서 뼈심들여 일하기와공부하기 싫어하고 놀고먹기좋아하는자들 나라와민족을 위한 애국심이 부족하고 자기하나박에 모르는 유치한자들,민족과자기형제들에게 범죄를 지은자들이 그땅에서 도망쳐나간것이예요.그런인간아닌것들까지 끼고돌며 반북모략에 써먹는다니 정말 유치하고도 반북,반통일에환장한 이명박정부예요.꼭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것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