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 우연히 산뜻한 조선옷을 입은 접대원(중국에서는 복무원으로 부름)들이 눈에 띄이기에 호기심에 들렸는데 곧바로 겨레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중국에 오시여 꾸린 식당이라서 놀랍기도 하고 많이 감탄을 하였습니다. 날씨도 덥고 하여 평양랭면가운데의 회랭면을 먹었는데 음식맛과 봉사태도 모두 뛰여나기에 결산은 다른곳의 몇갑절 되겠구나 하였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공화국의 식당에서는 매일 저녘 한시간정도 공연이 있는것인데 접대원들은 누구라할것없이 이쁜 외모였고 노래와 춤실력도 상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진정 감탄을 하게 되는것은 그래도 접대원들의 상냥하고 례의밝은 봉사태도에서 느껴보게 되는 공화국의 우아한 분위기였습니다.
어느 한번은 마침 손님들이 많을때 가게 되였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게 되였습니다. 그런데 기다리는 동안에 몇번이나 신경을 써주던 일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직도 한동안 기다려야 한답니다.", "오라지 않답니다.", "인츰 된답니다."... 실지 그 당시는 급한 일도 없었고 또한 공화국의 식당에서 공화국의 분위기를 느껴볼수 있었기에 시간이 걸린다니 오히려 잘 되였구나 하였습니다. 또 한번은 무슨 기계가 고장이 났던지 하여 별수없이 그냥 나오게 되였습니다. 그때 접대원 한명이 승강기입구까지 와서 내려가는 단추를 눌러주었는데 그렇듯 세밀하고 성근한 봉사태도는 상상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참 미안합니다. 언젠가 꼭 오십시요."하던 일이 진한 감동으로 남습니다. 언제인가 노래와 춤 공연은 손님들이 많을때만 하는가고 물었더니 "손님 한사람 있어도 합니다."고 하던 일도 기억에 깊이 남습니다. 하여간 공화국의 식당은 그냥 음식을 먹는 장소가 아니라 겨레의 소중한 만남의 공간이라는것이 진실한 느낌입니다.
그런데 한나라당이 집권한후 해외의 남녘동포들이 공화국의 식당에 들리면 "국가보안법"으로 처리한다는지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처구니가 없게 느껴졌는데 실지 이상할것도 없습니다. 얼마전 북선원 31명에 대한 "강제랍치사건"과 "귀순공작놀음"과 그가운데의 4명에 대한 "강제귀순사건"도 역시 북정권을 헐뜯기 위하여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는 미쳐먹은 사대매국집단의 최후발악임이 분명합니다.
남녘동포들도 공화국의 식당에 들리게 되면 자연히 인정이 넘치는 공화국의 분위기를 느껴볼수 있을것입니다. 그에 따라 차츰 한나라당의 미쳐먹은 정치선전에 의심을 품게 될것이고 차츰 공화국의 론리적인 정치선전에 관심을 갖게 될것이며 결국 한나라당의 위선을 간파하게 될것입니다. 따라서 남녘동포 모두 언젠가는 반드시 리념의 차이를 뛰여넘어 북정권과 손을 잡으려는 정당들을 지지하게 될것도 뻔한 일입니다. 그러면 끝장이 나게 되는것이 곧바로 그 미쳐먹은 사대매국의 쓰레기무리들이겠으니 그들이 공화국의 식당이든 무엇이든 두려워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동족을 물어뜯지 못해 피눈이 되여있는 "한나라당"인지 "딴나라당"인지 하는 "미친집단"의 "미친선전"과 그들한테 붙어사는 "열린북한방송"인지 "자유북한방송"인지 하는 "쓰레기방송"의 "쓰레기소리"를 듣기보다는 단 한번이라도 공화국의 식당에 들리시여 공화국의 분위기를 감수하여보시는것이 누구한테든 진정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것입니다. 백번 듣기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누구시든 직접 들리시여 몸소 감수하여보시면 알게 될것입니다.
무더위도 곧 다가오게 되는데 이번 여름날과 함께 조선식당과 평양랭면이 세상에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목란꽃 -중국 -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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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한나라당은 국가보안법으로 자기 사람들의 소비자유까지 박탈하는군요. 물론 북조선의 외화벌이를 한푼이라도 막아보려는 심보로 취한 조치겠지만 이 법규가 좀 황당하다는 감이 듭니다. 동족을 적으로 취급하면서 어리석게도 국민의 자유를 압박하는 법규, 참으로 별난 법규도 다 있네요.한국말대로 한다면 가지가지 하네요.
미국을 등에 업구 동족의 목을 옥죄여서 빨랑 이웃 북한을 죽여 버려야 겠는데 그게 안 되서 지금 미쳤나봐요. ㅎㅎㅎ
중국에 한국인들이 꾸린 식당이 많아요. 복무원들은 조선족이나 중국인을 쓰죠.
전문기능은 없고 그저 음식 그릇이나 나르는 정도일 뿐입니다.
반면에 조선식당의 복무태도와 복무 질은 중국내 조선사람 식당으로는 최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저도 자주 가 보거든요.
전문적인 지식와 기능을 갖춘 접대원들은 외모는 물론 예술적 기능까지도 뛰어난 아가씨들이지요. 그래서 인기죠.
저녁 7시, 접대원 아가씨들의 공연이 있는 시간이면 식당 문밖에는 공연을 보려는 사람들이 쫙 붙어서서 기웃거리죠.
인기 좋은 조선식당이 중국내에서 더 잘 되시길 바라면서 전체 종업원들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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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중국 -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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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5
한나라당에서 해외의 남녘동포들이 공화국의 식당에 들리는것을 막으려는것도 결국 외세추종이 옳습니다. 한나라당은 외세에 추종하여 북정권에 대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외곡만을 일삼고 있습니다. 례하면 조선에서 핵을 장악한것은 분명히 미국과 일본같은 제국주의와 군국주의의 재침야망에 대항하여 나라를 지켜내기 위한것인데 기어코 그것을 적화통일의 목적으로 몰아부치는것이 한나라당입니다.
미국이 북정권을 소멸하려 타산하고 있다는것은 유엔에서마저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그 의혹투성이인 "1번어뢰"를 증거라고 두둔하여주는것만으로도 얼마든지 판단할수 있습니다. 일본이 군국주의의 야망을 버리지 않았다는것은 아직까지도 우리에 대한 침략력사를 승인하지 않을뿐만아니라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우기는 이 두가지만으로도 얼마든지 판단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북정권에서는 분명히 리념의 차이를 뛰여넘어 민족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확고한 목표로 하고있다는것은 지금 우리들이 접속하고있는 이 "우리 민족끼리"사이트만으로도 얼마든지 증명할수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저들이 핵을 장악하려 하지 않는것은 세계평화를 위하여서라고 합니다. 남녘의 경제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렬강들한테 꼼작달삭못하고 좌우되는 의존경제라서 일단 핵을 장악하려 들 경우 역시나 그 미국을 비롯한 세계렬강들의 경제제재를 이겨낼수 없다는것은 삼척동자라도 알수 있는것인데 정상적인 사고력을 갖춘 사람치고 누가 그런 정신나간 소리에 얼리우겠습니까? 그리고 미국은 줄곧 핵으로 우리를 위협하여 온것인데 핵을 장악하지 않고 뭔 재간에 세계평화를 위한다는것인지 참 미쳐도 희한하게 미쳐먹은 론리라고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북남(남북)간의 교류가 활발하여지다보면 자연히 모순은 적어질것이고 화합이 강화될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으로서는 더는 삼천리금수강산에 군대를 주둔시켜놓고 우리의 사무에 간섭할 명분이 없습니다. 우리 민족이 힘을 합쳐 미국을 우리의 땅에서 몰아내면 그 추종세력인 한나라당도 삼천리금수강산에서 더이상 누구를 믿고 살판을 치겠습니까? 따라서 미국과 한나라당에서는 북남(남북)교류를 가로막기 위하여 별의별 희한한 짓거리를 다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결국 한나라당인지 딴나라당인지 하는 미쳐먹은 사대매국의 쓰레기들이 만날 떠들어치는 "자유민주주의"요 "국민의 알권리"요 또 뭐요 하는것들이 실은 듣기나 좋은 헛소리에 지나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저는 식당에 자주 가는것은 아니지만 식당하면 우선 공화국의 식당이 가고싶어지는데 우아한 분위기에 마음이 끌려서입니다. 이 사이트에 접속하면서부터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정작 식당에 들린다해도 간단한 한끼 식사라 돈도 적게 소비하지만 그렇다고 접대원들의 태도가 달라지는걸 느껴본적이라고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떤때는 일부러 길을 돌아서 가기도 합니다.
"우리 민족끼리"사이트에 접속하면서부터 겨레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하여 리해가 많이 깊어지는것 같습니다. 다른 사이트도 굉장히 많지만 늘쌍 명석한 사고력을 가진 사람들이 확실하게 주동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우리 민족끼리"사이트를 통하여 분명히 느끼게 되는것이 곧바로 공화국은 정권자체가 명석한 의식으로 명석한 일들을 추진시키고있다는것입니다. 이 사이트의 기사들로부터 공화국의 명석하고 론리적인 사고력을 느껴보게 되고 자기 민족에 대하여 희망을 가지게 됨과 함께 차츰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정신적인 기둥으로 자리잡게 되는것 같습니다.
한나라당이 공화국의 식당이든 인터넷이든 또 무엇이든 경계하는것도 곧바로 공화국과의 직접적인 접촉으로부터 남녘동포들의 의식에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확실히 뿌리내리게 되고 차츰 정치를 비롯하여 다른 여러가지 의식도 더욱 명석하여지는것을 두려워하기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끝장이 나게 될것이 곧바로 그 한나라당인지 딴나라당인지 하는 사대매국의 쓰레기들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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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
아무데 -
좋은 -
2011-05-21
앞으로 해외에서 조선에서 운영하는 식당을 갈 기회가 있으면 자주 이용해야 겠군요. 그 식당의 음식들이 맛깔스럽고 종업원들이 친절하고 재능있다는 소리는 들었어도 직접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아쉬웠읍니다. 또 나중에 기회가 되면 식당이 아니라 조선의 수도, 혁명의 수도인 평양도 방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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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다 -
중국 천진 -
무역업 -
2011-05-30
어이쿠 큰일이다.
조선식당 가면 국가 보안법으로 처리한다고...
이제 조선 식당도 맘데로 못 가게 하는구나.
개 막나니 MB정권...
진정 동포가 보고 싶어서 가는데 왜 못가게 지랄한다냐.
정 나누고 싶어서 가는데 왜 못가게 지랄이야...
MB야 보안법으로 감옥에 간다해도 갈수만 있다면 맘속의 나의 조국 조선에 가고싶다만...
조선식당에라도 가야쓰것다...
보안법 철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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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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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같은 민족이 하는 식당에서 음식을 사먹으면
법을 위반 한다고 하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어디 있느냐 말입니다.
양키,왜놈 등에 업고 권력을 차지한 머저리들
때문에 참 힘든 나날입니다.
한마디로 상종 못할 인간들이 너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