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조선기자동맹은?
리마쌰 - 로씨야 모스코바 - 동포 대학생 - 2022-11-21
저는 로씨야 모스코바에서 대학을 다니고있는 고려인 대학생입니다.
집안의 연고지가 평양이고 그곳에 아직도 친척이 많이 살고있어서 거의 가갸시절 때부터 두 나라를 욌다갔다하며 놀았습니다.
가족들이 저에게 고국의 말과 문화를 열심히 배워주고 일상생활에서도 잘 지키며 살아온것을 더해 이렇게 두 나라를 열심히 오고가니까 저의 조선말실력도 주변의 다른 동포출신 동무들보다 높은편입니다.
친척 중에 기자를 한다는 분이 계시는데 조선에서는 기자들은 다 조선기자동맹이라는 조직에 가입한다는데 이 조직이 무슨 조직인지 궁금합니다.
민들레 - 중국 연길 - 자영업자-동포 - 2022-11-30
리마쌰학생이 문의한 조선기자동맹에 대한 자료가 《메아리》홈페지에 올랐기에 여기에 퍼올립니다.

조선기자동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붓대중시, 언론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태여나고 자라난 주체의 혁명적기자조직이며 기자, 언론인들이 당과 수령을 붓과 마이크로 옹위하고 실력으로 받들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위력한 사상교양단체입니다.
조선기자동맹은 지난 70여년간 혁명과 건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붓대중시, 언론중시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기자, 언론인대오를 사상과 신념의 순결체로 튼튼히 꾸리고 우리 당 사상진지를 억척같이 다지는데 적극 기여하였습니다.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언론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직후 새 조선의 신문사와 출판사, 방송국들을 창설하신데 기초하여 1946년 10월 11일 기자동맹을 결성하여주시고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기자, 언론인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조선기자동맹이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74년 5월 7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에 이바지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다》를 비롯한 주체적출판보도물건설의 대강을 마련해주시고 기자동맹이 사상교양단체답게 기자, 언론인들을
김일성주의정수분자로 키우는데 힘을 집중하여 우리 당 출판보도물의 전투적위력을 비상히 높이는데 이바지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조선기자동맹 제8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던 2001년 11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기자, 언론인들은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 우리의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 사상적기수이다》를 보내주시여 기자, 언론인들이 사회주의사상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지는 사상적기수, 전당, 전군, 전민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나팔수, 원쑤들의 침략책동과 반동적사상공세를 짓부시기 위한 선전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는 견결한 투사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안겨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들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는것을 김일성-김정일주의출판보도물의 근본사명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우리 당출판보도물의 혁명적성격과 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모든 출판보도활동을 새맛이 나게, 참신하게 하며 출판보도사업에서 과학성과 진실성, 통속성을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언론활동원칙과 방법론들은 모든 기자, 언론인들의 창작적열정을 최대로 분출시킨 고귀한 지침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 기자, 언론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오늘의 대진군에서 항일유격대의 나팔수들처럼 맡겨진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습니다.

제 회답글이 도움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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