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외신마저도?
이은산 - 중국 - 학자 - 2022-08-04
나날이 날개도 없이 추락하는 윤석열의 지지율이 구설수에 올라 외신들에게도 토픽감이 되고 있다.
최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윤석열의 지지율을 선임자들과 비교하면서 “이른 시기에 지지 세력이 무너졌다”고 보도하였는가 하면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도 윤석열이 취임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레임덕 처지를 맞았다며 오만한 행동, 정책적 실수, 아내와 관련한 논란에 대한 보도가 그의 공직 적합성에 의문을 제기한다는 전문가 분석을 덧붙였다.
미국 불룸버그 통신도 윤석열의 지지율이 임기 두 달새 급락했다며 그 것을 회복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가장 의미심장한 분석은 미국의 안보 매체 내셔널인터레스트에 실린 심층 기사에서 나왔다. 매체는 윤석열의 임기 초 역대 가장 빠른 지지율 하락의 원인들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나열하면서 윤석열이 미국에 너무 빨리 골칫거리가 됐다며 미국이 ‘대안을 고민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밝혔다.
원래 집권 후 약 100일 동안을 ‘허니문’기간이라고 부르는데 통상 이 기간 야당과 언론 등이 새 당국의 출범을 지켜보며 상당히 관대한 태도를 보이는 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그 허니문이 너무나 일찍 끝났고 현 정권의 지지율이 정권 말 레임덕수준보다도 훨씬 못한 지경에 이른 것이 외신들의 주목을 받아 역시 ‘아마추어 정권’임을 새삼 각인시키게 된 것이다.
권력을 잡자마자 ‘자질이 의심되는 대통령’, ‘위기의 심각성을 의식하지 못하는 대통령’으로 낙인된 윤석열. 취임한 지 3개월도 못되어 임기 3개월 남은 정권의 수장처럼 되어버렸으니 이젠 이남을 벗어나 외신마저도 그의 비극적인 운명을 기정사실화할 정도이다.
결국 윤석열은 이미 정치 생명이 꺼진 몸, 살아있어도 죽은 몸이나 다를 바 없는 것이다.
외신조차 산 송장으로 여기는 윤석열의 앞날은 이쯤되면 알고도 남음이 있겠다.
민심 - 망한민국 불지옥 - 불기둥 - 2022-08-04
맞아요~!!!! 통상 진보보수를 막론하고 대통령집권이 시작되면 100일정도 허니문기간이라는게 지속되어야되는데 윤석열은 역대 최대의 막나가는 인간말종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인증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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