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실겁니까.
강 남 - 서울 동작 - 무직 - 2011-12-14

쥐가 홍상에 앉아 천하를 굽어 보는 가 했더니 역시 쥐는 쥐었습니다.

친이 언론 동아일보 일면에 탈당설과 함께 경향신문 1면에 권력 붕괴설 톱뉴스로 장식되고 있습니다.

선거 공약” 747”은 피칠로 물건너가고 “친 서민정책”은 친부자정책으로 둔갑하고 4대강 삽질은 자연파괴로 변해 버렸군요.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비양이나 하는 듯 청와대 측근들은 줄줄이 깜방으로 가고 본인과 친인척 비리는 국민들의 구설수에 올라 있습니다.

솜씨있는 FTA 강행으로 경제주권 미국에 넘겨 99%를 희생양으로 삼았고 “원칙있는 남북관계”에 우리 동족 절반을 잃어 평화통일은 공중분해시킨 동시에 휴전선 콱 막혀 한국 땅을 섬나라로 만들어 버린 그 공적 후세에 기억할 것입니다.

동아일보 탈당설은 곱게 말한 것이고 사실은 구린내 나는 MB와 마지막 까지 같이 가다가는 신세를 망칠 것 같아 한나라당이 쫒아 내는 것입니다.

집권 전 기간 MB업고 잘 살다가 죽게 되니까 외면하는 것은 도덕적으로는 잘 돼지 않은 것이지만 한나라당만 탓할 일이 아닙니다. 한나라당도 제 죽게 되었는 데 언제 남 돌봐줄 처지가 되었습니까. 이것이 바로 보수정치인들의 이합집산이라는 것입니다.

명박씨 이젠 어디로 가실겁니까. 본집은 팔아버리고 네곡동 땅은 검찰의 감시하에 있으니 …

차라리 아무래도 죽을 운명인걸 인생을 포기하는 것이 지당하지 않겠는 가 하는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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