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7월 3일 《우리 민족끼리》

 

건설동지사

 

건설동지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19(1930)년 7월 3일 카륜에서 결성하신 주체형의 첫 당조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20년대 후반기에 타도제국주의동맹과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하시고 새 세대 혁명가들을 키우신데 기초하여 주체19(1930)년 여름 카륜에서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를 소집하시고 자주적으로 당을 창건하며,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그것을 확대강화하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하며, 당창건준비사업을 반일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할데 대한 독창적인 당창건방침을 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카륜회의를 마치신 다음날인 주체19(1930)년 7월 3일 첫 당조직을 결성하는 모임을 가지시였다. 모임에는 카륜회의에 참가했던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임에서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들의 입당을 보증하시였으며 첫 당조직의 결성을 엄숙히 선포하시고 《당조직결성에 즈음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는 방법으로 당조직건설사업을 추진시켜나갈데 대한 방침을 다시금 천명하시고 결성된 첫 당조직의 지위와 사명, 그 조직성원들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결성하신 첫 당조직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조직으로서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시원이였으며 당의 기층조직들을 내오고 확대하는데서 모체적의의를 가지는 조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지들을 얻는것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며 생사를 같이할수 있는 동지들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결속시켜 혁명을 심화발전시키고 종국적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한다는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담아 첫 당조직의 명칭을 건설동지사로 부르게 하시였다.

첫 당조직이 결성됨으로써 우리 나라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령도하시는 참다운 혁명적당조직이 탄생하게 되였으며 새 세대 혁명가들이 혁명의 진정한 전위조직을 가지고 그 통일적지도밑에 당창건준비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첫 당조직을 모체로 하여 국내와 만주의 넓은 지역과 유격부대안에 당조직들이 급속히 확대되고 그에 대한 통일적인 당조직지도체계가 정연하게 서게 되였으며 이 과정에 위대한 수령님을 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통일과 단결이 강화되였다. 《ㅌ. ㄷ》에서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고 첫 당조직에 시원을 둔 조선로동당은 이렇듯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우에서 해방직후 지체없이 창건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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