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7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볼쉐비크》

 

《볼쉐비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주체19(1930)년 7월 10일에 발간된 첫 당조직의 기관지이다. 처음 얼마동안 월간잡지로 발행되다가 그후 발전하는 혁명정세와 독자들의 요구에 따라 주간신문으로 전환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앞으로 창건할 당조직의 기관지역할을 수행할 혁명적출판물을 내올것을 구상하여오시다가 길림감옥에서 출옥하신 직후에 그 준비사업을 김혁동지에게 위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볼쉐비크》의 기본사명은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조선혁명은 어디까지나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수행하여야 한다는 우리 청년공산주의자들의 확고한 립장과 태도를 널리 해설선전하며 광범한 대중을 조선혁명의 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하나의 조직된 력량으로 묶어세워 반일성전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지도밑에 창간된 《볼쉐비크》는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 《조선혁명의 진로》를 전문그대로 실은것을 비롯하여 조선혁명의 주체적인 로선과 방침을 해설선전하는 글들을 체계적으로 편집하는데 힘을 넣었다. 《볼쉐비크》는 또한 혁명적인 노래들과 특히 김혁동지가 지은 불멸의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실어 광범한 군중속에 널리 보급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청년공산주의자들과 전체 인민의 끝없는 존경심과 열렬한 흠모의 감정을 불러일으켰으며 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담은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통하여 수령님의 위대성을 적극 선전하였다. 《볼쉐비크》는 또한 첫 당조직을 비롯한 혁명조직들의 당면과업을 해설한 글들과 맑스―레닌주의를 해설한 글, 조선혁명군의 활동소식과 국내외정세자료, 민족주의자들과 기회주의자들의 그릇된 주장을 론박하는 글들을 실었다. 이와 함께 로동자, 농민들의 민족적 및 계급적각성을 높여주기 위한 교양자료들도 많이 실었으며 인류사회발전사에 대한 해설자료, 대중계몽자료들도 실었다.

《볼쉐비크》는 한번에 수백부씩 발행되여 조선혁명군 대원들과 공작원들에 의하여 카륜, 고유수, 오가자, 장춘, 돈화, 안도, 무송 등 여러 지방과 국경연안일대에까지 배포되였다. 《볼쉐비크》는 학교와 야학 같은데서 교과서로 리용되였을뿐아니라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을 교양하며 광범한 군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항일무장투쟁을 준비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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