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6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식산은행》

 

조선식산은행》은 일제가 지난날 조선에 대한 략탈을 목적으로 1918년 6월에 설립한 특수은행이다.

1906년에 세웠던 《농공은행》들을 통합하여 1918년 6월에 《조선식산은행》을 새로 조작하였다.

《조선식산은행》은  조선《총독》의 지배밑에 있었으며 중역의 임명권,  업무상의 지도감독권도 조선《총독》이 가지고있었다.

일제는 《조선식산은행》이  공업과  농업에 자본을 직접 투자할수 있게 함으로써 이 은행을 내세워 국가자본과 《관영》기업에 의한 식민지적착취관계를 끊임없이 확대하였다.

또한 이 은행에 불입자본금의 15배까지의 《조선식산은행채권》을 발행하여 자금원천을 늘일수 있는 특권을 부여함으로써 《조선식산은행》으로 하여금 일제자본의 조선산업에 대한 독점적지배를 확립하는데 더 적극적인 자금방조를 줄수 있게 하려고 획책하였다. 《조선식산은행채권》은 모두 일본자본가에게 판매되여 그들에게 안전한 수입을 보장해주는 한편 그 자금을 《조선식산은행》을 통하여 조선산업에 투자하게 하기 위한것이였다.

일제는 《조선식산은행》으로 하여금 조선농촌에 대한 고리대적착취의 우두머리의 역할도 놀게 하였다.

《조선식산은행》은 《조선저축은행》, 《조선신탁회사》, 《조선상업은행》, 《금융조합》 등 금융기관들과 《불이농업회사》, 《일본고주파중공업회사》, 《조선제련회사》, 《한강수력전기회사》, 《경춘철도》, 《조선운수회사》 등과 수많은 광업회사들을 지배하였다.

해방후 공화국북반부에서는 이 은행의 모든 재산이 인민의 소유가 되였다.

남조선에서는 미제와 그 주구들에 의하여 《산업은행》의 간판으로 바꾸어져 금융면에서의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예속화정책실현에 계속 리용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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