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6월 1일 《우리 민족끼리》

 

국제아동절

 

국제아동절은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어린이들의 생명과 권리를 지키고 그들의 행복과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어린이들의 국제적명절이다. 일명 6. 1절이라고도 한다.

지금으로부터 65년전인 주체38(1949)년 11월 당시 쏘련의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민주녀성련맹 리사회회의에서 6월 1일을 국제아동절로 선포하였다.

1950년부터 세계의 진보적녀성들과 인민들은 이날을 어린이들에게 질병과 고통, 무지와 몽매, 가난과 굶주림만을 가져다주는 제국주의의 온갖 악페를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여 어린이들의 행복과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투쟁의 날로 맞이하고있다.

지난 기간 국제사회는 어린이보육교양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아직도 국제사회에서 어린이들의 처지는 한심한 상태에 놓여있다. 해마다 세계적으로 수많은 어린이들이 각종 질병으로 목숨을 잃고있으며 인신매매의 희생물로 전락되고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학령아동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이러한 현실은 세계 모든 나라들이 어린이보육교양문제를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로 보고 여기에 보다 큰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어린이보육교양문제를 국가의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내세우고 여러가지 시책들을 실시하고있으며 국제아동절을 전세계 진보적녀성들과 어머니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의의있는 날로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