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5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무산지구전투

 

무산지구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8(1939)년 5월 22~23일에 무산지구에서 벌린 전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북대정자회의에서 제시하신 무산지구작전방침에 따라 조국에 진출한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청봉, 건창, 베개봉에서 군사정치활동을 벌린 후 삼지연에서 휴식한 다음 《갑무경비도로》를 따라 행군하여 주체28(1939)년  5월 21일 량강도 삼지연군 무포(당시 함경북도 무산군)에 이르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에서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회의를 여시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대홍단지구로 진격할데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우선 신사동과 신개척 두 방향으로 진출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5월 22일 대홍단 국사당부근에 이르시여 잠시 휴식하신 다음 이미 세운 작전계획대로 조선인민혁명군 제7련대를 신개척방향으로 떠나보내시고 제8련대와 경위중대를 친솔하시고 신사동으로 향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신사동에 진출하시여 인민들앞에서 《조국의 광복을 앞당기기 위하여 반일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자》라는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전민족이 반일전선에 굳게 결속되여야 한다고 호소하시고 앞으로의 투쟁방향과 과업을 밝혀주시였다.

신개척일대에로 진출한 제7련대는 이 일대의 적을 소멸하고 수많은 군수물자를 로획하였으며 인민들속에서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친솔밑에 신사동일대에 진출하여 정치군사적목적을 훌륭히 달성한 제8련대와 경위중대는 5월 23일 새벽, 집결장소인 국사당부근에 이르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이 반드시 추격해오리라는것을 예견하시고 대홍단벌의 유리한 지형에 부대를 매복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이날 대홍단벌에서 제7련대의 뒤를 추격해오던 일제군경들에 대한 대섬멸전을 벌려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대홍단전투에서 승리한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두만강방향으로 이동하던 도중 하삼수평부근에서 일제침략군 및 경찰대와의 전투를 벌려 적들을 또다시 타격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지휘에 의하여 이룩된 무산지구전투의 승리는 조선인민혁명군의 백전백승의 위력을 시위하고 국내인민들에게 혁명승리에 대한 필승의 신심과 투쟁열의를 북돋아주었으며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정치군사적타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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