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4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정치상식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

 

4월남북련석회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발기와 지도밑에 북남조선의 정당, 사회단체 대표들이 조국통일문제를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토의한 력사적인 대회합이였다.

회의는 주체37(1948)년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1 000여만명의 당원과 맹원을 가진 북남조선의 56개 정당, 사회단체 대표 695명이 참가하였다.

회의에는 해외교포대표들도 참가하였으며 민주주의적정당, 사회단체 대표는 물론 중간정당 대표들과 일부 우익민족주의자들도 참가하였다. 회의는 미제와 그 앞잡이들이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을 영구화하며 남조선을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 야욕밑에 괴뢰정부조작을 위한 《5. 10망국단독선거》를 음모하고있던 엄중한 시기에 소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조선정치정세》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고에서 우리 나라에 조성된 정치정세를 전면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시여 미제의 조국분렬책동을 반대하고 전조선적인 민주주의적통일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과업을 밝히시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보고를 전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남북련석회의에서는 《조선정치정세에 대한 결정서》와 《전조선동포들에게 격함》이라는 격문을 채택하였다.

결정서와 격문에서 조선인민은 단독선거에 의하여 꾸며지는 괴뢰정부를 결코 인정하지 않을것이며 조선인민자신의 손으로 민주주의적원칙에서 진정한 통일정부를 세울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였으며 전체 조선인민들에게 미제의 침략도구인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의 감시밑에 감행되는 남조선《단독선거》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련석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방침에 따라 미제의 《단독선거》를 짓부시기 위한 전민족적인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기 위하여 남조선《단독선거》반대투쟁 전국위원회를 조직할것과 그 사업방향을 결정하였다.

련석회의는 조국의 통일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정견과 계급적립장이 서로 다른 정당, 사회단체들도 공통적인 민족적리념에 기초하여 능히 단결할수 있으며 민족의 대단합으로 민족의 분렬을 막고 자주적인 통일정부를 세우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힘있게 벌릴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련석회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통일전선정책의 빛나는 승리를 시위하고 수령님을 중심으로 북과 남의 광범한 애국적민주력량을 더욱 굳게 단합시킨 력사적인 회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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