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7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정치상식

 

첫 당조직ㅡ건설동지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19(1930)년 7월 3일 카룬(카륜)의 진명학교 교실에서 청년공산주의자들인 차광수, 김혁, 최창걸, 계영춘, 김원우, 최효일들로 첫 당조직을 무으시였다. 회의에는 참가하지 않았지만 김리갑, 김형권, 박근원, 리제우 등이 첫 당조직 성원으로 되였다.

회의장에는 혁명을 위해 마지막피한방울이 다할 때까지 싸우려는 조직성원들의 심정을 그대로 대변하여 붉은기를 세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하신 연설에서 당조직성원들이 해야 할 과업으로 기층당조직을 확대하고 그에 대한 통일적지도체계를 수립할데 대한 문제, 대오의 조직사상적통일과 동지적단합을 확고히 이룩할데 대한 문제, 혁명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다질데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그 실현방도로써 당조직이 모든 활동에서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해서와 당조직건설사업을 반일투쟁과 밀접히 결부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회의에서는 《ㅌ. ㄷ》의 강령규약에 우리 공산주의자들의 최종목표와 당면투쟁과업이 명백히 밝혀져있었고 카룬회의에서 채택된 혁명로선과 전략적방침들에 청년공산주의자들이 가야 할 길과 행동규범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었으므로 당 강령과 규약을 따로 채택하지 않았다.

그후 첫 당조직에 《건설동지사》라는 소박한 명칭을 붙이였다. 그 명칭은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의 첫 걸음을 떼였고 생사를 같이할수 있는 동지들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결속시켜 혁명을 심화발전시키며 종국적인 승리를 달성하려는 청년공산주의자들의 포부와 의지를 그대로 담고있었다.

첫 당조직ㅡ건설동지사는 우리 당의 태아였고 씨앗이였으며 당의 기층조직들을 내오고 확대하는데서 모체적의의를 가지는 조직이였다. 첫 당조직을 가지게 된 때로부터 우리 혁명은 종파의 물을 먹지 않은 백지장같이 깨끗하고 참신한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의 령도를 받으며 승승장구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우리가 조국에 개선한 후 한달도 못되는 사이에 당창건의 위업을 수행할수 있었던것은 항일혁명의 장구한 나날 당건설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정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이 있었기때문이라고 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무우신 첫 당조직-건설동지사는 해방후 당건설위업실현의 귀중한 경험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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