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4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정치상식

 

《EC-121》간첩비행기사건

 

《EC-121》간첩비행기사건은 미제침략군의 대형전자정찰기 《EC-121》이 우리 나라 령공깊이 침투하여 범죄적인 정찰행위를 감행하려다가 조선인민군 비행대의 징벌을 받아 격추당한 사건이다.

조선에서 새 전쟁도발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던 미제침략자들은 1968년 1월 23일 《푸에블로》호사건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극히 도발적인 군사연습소동을 벌리는 한편 남조선에서 제놈들의 침략무력과 괴뢰군병력을 계속 증강하고 각종 신형무기와 작전물자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였으며 1969년 4월 15일에는 《EC-121》전자정찰기를 우리 나라 령공에 침입시켜 범죄적인 정찰행위를 감행하였다. 미국의 전자정찰기 《EC-121》은 비행기에 설치된 여러가지 전파탐지기와 정찰수신기, 자료송신기 등을 리용하여 상대측의 전자지휘수단의 배치상태와 그 통신내용을 정탐한다. 《EC-121》은 정찰임무를 수행할 때 일반적으로 3 000m의 높이에서 400㎞/h의 속도로 비행하며 《EC-121》의 항속거리는 7 000여㎞, 질량은 60여t, 승무원은 30여명이다. 24시간동안 정탐행동을 계속할수 있다. 1964년에 일본 요꼬다기지에 배치된 《EC-121》은 우리 나라에 대한 정탐비행을 계속하다가 공화국의 령공을 지키고있던 조선인민군 비행대에 의하여 단방에 격추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령공에 침입하여 적대적행동을 하던 미제의 간첩비행기를 우리가 쏴떨군것은 국제법상 공인된 자주권의 행사입니다. 매개 나라 인민들이 자기의 자주권을 지키며 그것을 해치려는자들에 대하여 자위적조치를 취하는것은 신성불가침의 권리입니다.》

우리의 령공을 불법침입한 미제의 대형간첩비행기에 대하여 단호한 반격을 가한것은 국제법에 완전히 부합되는 자위적조치이며 침략자들에 대한 응당한 징벌이다. 우리 나라 령공에 침입한 대형간첩비행기가 우리 인민군공군의 자위적조치에 의하여 격추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제침략자들은 제놈들의 간첩비행기가 《공해상공》에서 《합법적인 정찰활동에 종사》하다가 격추된듯이 사실을 외곡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공공연히 위협공갈하였다.

공화국정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미제의 호전적인 발언과 침략적기도를 폭로규탄하였다.

미제의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의 격추는 우리 당의 자위적군사로선의 정당성과 그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주었으며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또한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미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며 반제반미투쟁에 일떠선 인민들에게 고무적힘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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