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0(2011)년 9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정치상식

평양학생소년궁전


  평양학생소년궁전은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을 위한 과외교양기관이다.
  평양학생소년궁전은 평양시 중구역 종로동의 장대재우에 자리잡고있다. 궁전은 주체52(1963)년 9월 30일 창립되였다.
  평양학생소년궁전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커다란 관심과 사랑속에 발전하여온 학생소년들에 대한 지덕체교양의 종합적학교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궁전건설당시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궁전의 터전을 잡아주시였으며 건설방향과 방도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다 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차례 궁전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귀중한 교시를 주시였으며 친히 궁전이름까지 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평양학생소년궁전을 수십차례나 찾으시여 궁전관리운영사업을 지도해주시였으며 학생들의 교육교양사업에 필요한 설비들과 악기들을 수많이 보내주시였다.
  궁전정면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소년단원들을 한품에 안고계시는 동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으며 동상 량쪽과 그 앞으로는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배우며 자라나고있는 우리 학생소년들의 행복한 모습을 형상한 군상이 세워져있다. 궁전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판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말씀판이 세워져있으며 《김일성동지 혁명사상연구실》과 《김일성대원수님 혁명활동연구실》이 정중히 꾸려져있다. 궁전에는 사회과학, 자연과학, 문학예술, 체육, 국방, 공업, 농업 등 모든 부문을 다 포괄하는 각종 연구실들과 활동실들이 꾸려져있다. 또한 1 100석의 관람석을 가진 궁전극장을 비롯하여  체육관, 야외실습장, 수십만권의 장서를 가진 도서관이 있으며 탑 10층 꼭대기에는 천문대와 전망대가 있다.
  궁전에서는 하루에 1만여명의 학생소년들이 정치사상교양부문과 과학기술부문, 예능부문과 체육부문의 연구실과 활동실에서 자기의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다.
  궁전에서는 우수한 지도교원들과 직외교원들이 학생소년들의 과외소조활동을 지도한다.
  궁전에서의 교육사업은 주로 소조활동과 대중활동으로 진행된다.
  연구소조는 학생소년들이 자기들의 취미와 재능에 따라 한 부문의 기술을 전공하는 소조이다. 연구소조의 기간은 3년이다.
  학생소년들을 궁전에 참가시키는 형태에는 소조활동외에 대중활동이 있다. 대중활동은 광범한 학생소년들을 망라하여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단련시키고 배운지식을 실천에 활용할줄 알게 하는 과외교양의 한 형식이다. 궁전에서는 대중활동기지들인 극장, 체육관, 대중정치활동실, 유희오락실, 동식물박물관, 도서관 등에서 흥미있고 다양한 여러가지 대중활동을 정상적으로 조직한다. 대중활동은 노래모임, 웅변대회, 학생선전대, 상봉모임, 지은글발표모임, 읽은책발표모임, 과학강연, 과학토론회, 창작품전람회 등의 형식으로 벌린다. 영화감상발표모임, 음악무용종합공연, 구역별예술기량발표회와 경연대회, 음악발표회, 노래와 무용보급, 합창경연대회와 독창독주회, 구연과 시랑송모임, 환등모임, 미술작품전람회 등의 형식으로 군중문화예술활동을 벌리기도 하며 체육경기와 유희, 오락을 비롯한 군중체육활동을 조직하기도 한다.
  궁전에서 진행하는 소조활동과 대중활동에는 평양시안의 소학교, 중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보통교육부문의 모든 학생들이 다 망라된다. 궁전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여러가지 모임을 여러번 집중적으로 조직하여 개별적으로 오는 많은 학생소년들을 교양할뿐아니라 각 학교들에서 집체적으로 와서 궁전을 리용하게도 하고 지방학생들도 와서 배우도록 하고있다.
  지난 기간 평양학생소년궁전의 교원들과 소조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 여러차례의 예술공연을 진행하는 영광을 지니였다. 또한 외국방문공연을 진행하여 우리 사회주의제도에서 마음껏 배우며 자라는 자신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궁전은 창립후 오늘까지 과학, 예술, 체육분야의 수많은 재능있는 학생들을 키워내였다.
  오늘도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는 학생소년들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주기 위한 과외교육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공화국의 인재육성사업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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