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0(2011)년 7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상 식

《북조선남녀평등권에 대한 법령》


  우리 나라에서 남녀평등권은 녀성들이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남자들과 동등하게 참가할수 있는 법적권리를 말한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녀자는 남자와 똑같은 사회적지위와 권리를 가진다.》

 녀성들을 사회적예속과 불평등에서 해방하는것은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가 해결하여야 할 기본혁명과업의 하나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날부터 녀성문제를 사회혁명의 근본문제로 제기하고 그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항일무장투쟁시기 유격근거지(해방지구)들에서 녀성들에게 남자들과 꼭같은 권리를 보장하는 조치들을 취하시였으며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남녀의 차별이 없는 인륜적평등의 보장과 부녀의 사회상대우 제고, 녀자의 인격존중 등을 녀성문제해결을 위한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시는 등  남녀평등의 보장과 녀성해방의 풍부한 경험과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에 의하여 해방후 북조선에 수립된 인민정권은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 정식화된 남녀평등권에 관한 사상에 기초하여 주체35(1946)년 7월 30일 《북조선남녀평등권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였다. 남녀평등권법령은 녀성들이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 로동과 로동보수, 사회보험 및 교육 등 정치, 경제, 문화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남자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진다는것을 밝혔다. 인민정권은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한데 이어 그해 9월에는 그 시행세칙을 채택하여 녀성들의 법적권리가 철저히 실현되도록 담보하였으며 주체37(1948)년에 채택한 공화국의 첫 헌법에도 남자들과 동등한 녀성들의 권리를 규정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친히 작성하신 주체61(1972)년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에서는 녀성들의 사회적지위와 권리보장에서 이룩한 빛나는 성과와 과업을 새롭게 밝혔다. 우리 나라에서는 남녀평등권을 법적으로 규정하고있을뿐아니라 실질적으로, 전면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온갖 조건들을 당과 국가가 책임적으로 마련해주고있다. 그리하여 녀성들은 인간의 온갖 자주적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면서 국가사회생활에 자유롭게 참가하고있다.

 우리의 수많은 녀성들은 각급 주권기관의 대의원으로, 당과 국가기관, 사회단체의 책임적인 일군으로 활동하고있으며 교수, 박사, 인민체육인, 인민배우로 자라나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슬기와 존엄을 떨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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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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