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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천리길

 

배움의 천리길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배움에 대한 큰 뜻을 품으시고 열두살 어리신 나이에 혼자몸으로 중국의 장백현 팔도구에서 평양 만경대까지 오신 력사적인 천여리의 로정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팔도구소학교를 졸업하신후 아버님이신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 김형직선생님의 높은 뜻을 받드시고 배움의 천리길에 나서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23년 3월 16일 아침 부모님과 동생들의 바래움을 받으시며 팔도구를 떠나 압록강을 건느신다음 조국땅 포평에 도착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제에게 짓밟히고 뜯기우고있는 조국의 비참한 현실을 보시면서 월탄을 지나 험한 오가산령을 넘으시고 화평, 흑수를 거쳐 3월 19일저녁에는 강계에 이르시였다. 다음날 강계우편국에서 아버님께 《강계무사도착》전보를 치신 수령님께서는 다시 길을 떠나 성간(당시 별하), 전천, 고인을 거쳐 명문고개를 넘고 청운, 희천, 향산, 구장을 지나 개천에 도착하시였다. 개천에서 기차를 타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신안주를 거쳐 평양에 도착하시여 아버님께 두번째 전보를 치시고 3월 29일 고향 만경대에 이르시였다.

그때 만경대일가분들은 12살의 혼자몸으로 천여리길을 오신데 대해 깜짝 놀랐고 나이가 어리다고 두 나라 지경이야 혼자 못다니겠는가고 웃으며 말씀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담차고 름름한 모습에 경탄을 금치못해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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