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상식

 

 

국제영화축전의 첫 특별상과 특등메달

 

불후의 고전적명작 《꽃파는 처녀》를 각색한 예술영화 《꽃파는 처녀》는 주체61(1972)년 7월 체스꼬슬로벤스꼬(당시)의 까를로븨바리에서 진행된 제18차 세계영화축전에 참가하여 국제영화축전상 규정에도 없는 특별상과 특등메달을 수여받았다.
  축전 마지막날인 7월 31일 아침 9시에 상영된 예술영화 《꽃파는 처녀》는 초만원을 이룬 관중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세계를 놀래운 작품》, 《세계적인 영화》, 《진짜예술작품》, 《세상에 태여나 처음 보는 영화》, 《사람들의 심정을 완전히 틀어잡은 영화》, 《완전히 성공한 작품》이라고 하며 관중들은 엄지손가락을 내흔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국제영화축전심사위원회는 조선예술영화 《꽃파는 처녀》는 다른 작품들과는 대비가 되지 않을 정도로 위대하므로 특별히 상을 제정하여야 한다는 의견일치를 보고 축전상 규정에도 없는 특별상과 특등메달을 수여하였다.
  이때부터 국제영화축전에서는 특출한 작품들에 대해서는 특별상과 특등메달을 수여하게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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