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마시는 물량에 대한 잘못된 견해

 

어떤 사람들은 물을 많이 마시는것이 건강에 좋다고 하는가 하면 또 일부 사람들은 적게 마셔야 한다고들 말하는데 이 두가지 견해는 다 정확치 않다.
  그 리유는 고려의학에서 보는 물의 음적인 성질에 기인된다.
  고려의학에서 음적인 성질은 대체로 차고 어둡고 하향적이고 억제적인것을 의미하며 양적인 성질은 덥고 밝으며 상향적이고 흥분적인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체질적으로 양적인 성질 즉 평소에 열이 잘 나고 기운이 잘 뻗치며 쉽게 흥분하는 성격을 지닌 사람은 물이라든가 과일류와 같은 음적인 성질의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이런 사람들은 바로 물을 많이 마셔야 건강하다.
  그러나 음적인 성질 즉 평소에 몸이 차고 기운이 없고 온몸이 아래로 처지는듯 하거나 소극적인 성격을 소유한 사람들이 물을 많이 마시면 소화기계통의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례를 들어 변비가 왔을 때 아침에 일어나 찬물을 마셔야 좋다고 하지만 평소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생긴 변비라면 몰라도 몸이 차고 기운이 없고 소화기계통이 좋지 못한 사람의 경우에는 오히려 변비가 더 악화된다. 또한 일상적으로 식곤증을 많이 느끼는 사람들도 대부분 음적인 체질에 속하는데 이들은 물이나 국물 등을 적게 마셔야 식곤증에서 벗어날수 있다.
  그러므로 무조건 물을 많이 마셔야 좋다든가 적게 마셔야 좋다든가 하는것은 그릇된 주장이며 각자는 자신의 신체가 음적인가 또는 양적인가 하는것을 잘 알고 그에 맞게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가져야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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