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파의 신기한 약효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민간치료에 파를 많이 써왔다. 고려약명으로 파의 흰 밑둥을 《총맥》이라고 하며 땀내기, 열내리기, 위보호, 가래없애기 등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왔다.
  의학고전에는 《파가 관절을 유연하게 하고 대소변이 잘 통하게 한다. 젖이 잘 나오게 하고 귀울이에 듣고 관절아픔을 완화시키며 목막히기를 고치고 눈을 밝게 하며 내장의 기능을 높이고 물고기나 고기의 독을 뺀다.》고 지적되여있다.
  이러한 파의 신기한 약효 몇가지를 소개한다.
  - 머리가 아플 때 생파와 쑥잎을 각각 같은 량 짓찧어 아픈 곳에 붙이면 불과 5분정도 지나서 아픔이 없어진다.
  -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파밑둥을 5㎝정도 잘라서 1번에 4~5개씩 된장에 찍어서 매일 3끼 먹으면 된다.
  - 콩팥, 방광결석에 양파를 태워서 나오는 흰재를 아침저녁 차숟가락으로 한숟가락씩 약간의 소주와 함께 마시면 잘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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