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잠과 건강

 

 어느 한 나라의 연구사들이 뇌는 많이 쓸수록 발달하지만 수면이 부족한 경우에는 오히려 뇌의 기능을 떨군다는것을 밝혀냈다.
  연구사들이 실험을 진행한 결과 수면부족이 뇌의 기억능력을 크게 감소시켰다고 한다.
  연구사들은 28명(18-30살)을 두패로 나누어 한패는 35시간이상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다른 패는 7-9시간동안 정상적으로 잠을 자게 하며 그들에게 여러 장의 사진을 보여주었다. 이틀이 지나자 수면부족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정상적으로 잠을 잔 사람들에 비해 기억능력이 5분의 1정도 떨어졌다.
  따라서 한창 자라는 시기의 어린이에게는 수면부족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과외학습을 조직해줄 필요가 있다고 한다.
  한편 연구사들은 쥐들을 72시간 잠들지 못하게 한 다음 정상적으로 잠을 잔 쥐들과 비교하였다. 결과 잠을 못 잔 쥐들은 코르티코스테론이 크게 늘어나면서 기억을 형성하는 뇌부위인 해마에서 증식되는 신경세포의 수가 크게 줄어든것을 발견하였다. 이런 현상은 스트레스호르몬인 코르티코스테론이 늘어난데 있다.
  한주일이 지나 수면은 정상상태로 되었지만 해마에서의 신경세포증식은 두주일후에야 회복되었다.
  이번의 연구결과는 수면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호르몬분비량의 증대가 뇌의 신경세포증식을 감소시킨다는것을 증명한것으로 된다.
  따라서 연구집단은 오래동안 잠을 자지 못하였을 때 나타나는 집중력저하 등 일부 인식기능약화가 신경세포의 증식억제때문에 빚어지는것이라고 간주하고있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