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상식

세계《기니스기록집》의 유래

 

 세계《기니스기록집》은 아일랜드의 수도 더불린에 있는 흑맥주회사인 《기니스와 아들》회사에서 해마다 발행하는 일종의 세계기록사전이다.
   《기니스기록집》에서 《기니스》는 이 회사 주인의 성을 그대로 옮긴데서 유래되였다.
   더불린에 있는 《기니스와 아들》회사는 세계적으로 가장 크고 유명한 흑맥주공장을 운영하고있다.
   기니스가문은 상업활동으로 큰 재산을 모아 정계에도 진출하고 귀족의 작위까지 받은 아일랜드의《명문가문》으로 알려져있다.
   1825년에 아더 기니스에 의하여 더불린에 맥주공장이 선 후 그의 아들 벤저먼 기니스대에 와서《기니스와 아들》회사는 흑맥주를 대량생산하여 미국과 유럽나라들에 수출하기 시작하였다.
   그후 기니스가문의 후손들은 영국 국회의원, 정부의 상, 더불린시장 등의 요직을 차지하여왔다.
   《기니스기록집》은 기니스가문의 후손인 작가 브라이언 월터 기니스의 발기로 주체44(1955)년부터 출판되게 되였으며 그후부터 매해 수정보충하여 발행되고있다.
   이 책은 각이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의 하나로 알려져있다.
   이 책에 등록되자면 《기니스기록집》편집부앞으로 기록에 대한 상세한 자료를 보내야 한다.
   그러면 이 편집부는 그 자료들을 검토한후 신빙성이 있다고 판명되면 편집부성원들을 해당 나라에 파견하여 이 사실을 확인한 후 해마다 새로 편집하는 《기니스기록집》에 올린다.
   평양에서 진행되고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도 이렇게 되여 세계《기니스기록집》에 올랐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