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식 

완    함

 

완함은 옛 민족악기의 하나이다.

4세기 중엽에 그려진 고구려의 고국원왕릉의 벽화에서 교예반주를 하는 완함연주가를 볼수 있다.

월금의 전신이라고도 볼수 있는 완함은 울림통과 잡을목(짚음판포함)이 있으며 울림통의 앞판은 둥글고 뒤판은 지금의 만도링과 같이 배가 부르게 만들어 졌다. 완함의 줄은 4줄이고 연주방법은 악기를 가슴에 껴안고 오른손으로는 줄을 뜯거나 튕기고 왼손으로는 소리턱을 짚어가면서 연주한다.

완함은 독주, 중주, 노래반주와 무용반주, 교예반주를 비롯한 여러가지 음악형식에 널리 쓰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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