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0일 로동신문

 

달라진 롱구경기규칙 (2)

 

종전에는 공격팀의 반칙 또는 위반으로 심판원이 경기를 중지시킨 후 상대팀에서 투입권한을 얻었을 경우 투입구역에 관계없이 넣기시계(24초시계)를 24초로 재설정한다고 되여있었다.

달라진 규칙에 의하면 투입이 팀의 방어구역에서 진행되면 넣기시계를 24초로, 공격구역에서 진행되면 넣기시계를 14초로 재설정하게 되여있다.

지난 시기 4회전 또는 매 연장전마감시간이 2분이하일 때 바깥공정황으로 경기가 중지되고 방어구역에서 공소유권을 가진 팀이 타임아우트를 요구하였을 경우 타임아우트집행후의 투입은 팀의 방어구역에서가 아니라 기록석맞은켠 공격구역투입선에서 진행한다고 되여있었다.

새로운 규칙에는 감독은 타임아우트집행후의 투입을 기록석맞은켠 공격구역투입선에서 진행하겠는가 아니면 방어구역에서 진행하겠는가를 결심할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되여있다.

우의 정황에서 투입이 방어구역에서 진행되면 넣기시계를 24초로 재설정하지 않으며 공격구역에서 진행되면 넣기시계의 남은 시간에 따라 13초이하이면 그대로, 14초이상이면 14초로 재설정하게 되여있다.

지난 시기 공이 경계선을 넘어 경기장안으로 투입되기 전에 투입할 선수가 아닌 다른 선수들의 몸의 일정한 부위가 경계선우에 놓여있을 경우 위반으로 되여있었다.

새로운 규칙에는 4회전 또는 매 연장전마감시간이 2분이하일 때 투입정황에서 방어자가 투입을 방해하기 위하여 몸의 임의의 부위가 경계선우에 놓였을 경우 투입을 집행하는 심판원은 《비법적인 경계선넘어서기》형용으로 먼저 경고를 주어야 하며 경고를 준 다음에도 같은 위반행위가 반복되면 간접반칙을 적용하게 되여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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