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19일 로동신문

 

달라진 롱구경기규칙 (1)

 

국제롱구련맹에서는 일부 롱구경기규칙을 수정하여 경기들에 적용하고있다.

달라진 국제롱구경기규칙 몇가지를 소개한다.

종전에 선수들은 흰색이나 검은색 또는 팀복장의 바탕색과 류사한 색의 팔과 다리압박보호띠, 머리띠, 팔목띠, 머리쓰개, 반창고들을 착용할수 있으며 팀선수들이 착용한 장신구의 색이 같도록 되여있었다.

달라진 규칙에는 팀복장의 바탕색과 같은 색을 착용하게 되여있다.

신발은 임의의 색을 선택할수 있으나 왼쪽과 오른쪽신발이 잘 어울려야 하며 발광등이나 반사물질, 기타 장식들은 허용하지 않게 되여있다.

종전에 공을 소유한 선수가 경기장바닥우에로 공을 튕기거나 다치기, 굴리기, 백판을 향하여 의식적으로 공던지는 동작이 몰기로 되여있었다.

달라진 규칙에 의하면 백판을 향해 의식적으로 공을 던지는 동작은 위반으로 되였다.

지난 시기 선수가 2회의 간접반칙 또는 2회의 고의적인 반칙을 범하였을 경우 경기에서 퇴장되며 1회의 간접반칙과 1회의 고의적인 반칙을 범하였을 경우에는 퇴장되지 않게 되여있었다.

새로운 규칙에는 1회의 간접반칙과 1회의 고의적인 반칙을 범하였을 경우에도 퇴장되게 되여있다.

종전에 간접반칙에서는 상대팀선수가 1회의 벌넣기를 진행한 후 그 팀이 기록석맞은켠 중앙선연장선에서 투입하게 되여있었다.

달라진 규칙에 의하면 간접반칙에서는 상대팀선수가 1회의 벌넣기를 진행한 후 다음과 같이 경기를 계속한다고 되여있다.

간접반칙이 선언될 당시 공을 장악하고있던 팀이 공위치로부터 가장 가까운 곳에서 투입을 하게 되여있다.

반칙에 따르는 벌칙이 적용되는 과정에 간접반칙이 일어났을 경우 즉시 간접반칙에 따르는 벌넣기를 우선적으로 집행하고 남은 벌칙적용을 계속하게 되여있다.

넣기 또는 벌넣기가 득점된 후 간접반칙이 일어났을 경우 즉시 벌넣기를 진행하며 넣기 또는 벌넣기로 실점당하였던 팀이 단선에서의 투입을 하게 되여있다.

간접반칙이 일어날 당시 공을 장악하고있던 팀이 없을 경우 조약공정황으로 처리하게 되여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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