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13일 로동신문

 

원림록화에 좋은 관상용풀

 

멸대(아스파라가스)

 

멸대는 여러해살이풀로서 아스파라가스라고도 부른다.

추위 및 더위견딜성이 비교적 강한 멸대의 포기모양은 곧추선 모양이다.

줄기는 둥근 기둥모양이고 가지를 많이 치며 풀색이다.

번식은 씨앗으로 하며 봄에 나오는 순은 식용으로 리용할수 있다.

관상적효과가 좋은 멸대는 공원과 유원지, 도로주변의 화단과 공지들에 심거나 정원이나 실내, 계단에 화분형식으로 놓아 리용할수 있다.

 

《남새기린초1》호

 

록색기간이 길고 6월부터 9월까지 금빛이 도는 노란색의 작은 꽃이 피는 《남새기린초1》호는 관상적효과가 좋은 관상용 및 식용풀이다.

습한 토양에서 잘 자라고 고온과 가물때에도 잘 시들지 않는다.

줄기는 매끈하고 솜털이 없으며 잎은 어긋나게 붙는다. 번식은 가지심기로 한다.

로대나 정원, 옥상 등에 심어 록화면적을 늘이고 장식효과를 높이는데 리용할수 있다.

줄기와 잎, 뿌리는 식용 또는 약재로 쓰는데 심장병과 고혈압을 비롯한 여러가지 질병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붉은대싸리

 

포기모양이 타원형인 붉은대싸리는 관상적효과가 높은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 자라고 가지를 치는데 가지는 곧게 우로 향하며 처음에 연한 털이 나오다가 점차 없어진다. 잎은 여름철에는 풀색을 띠다가 가을철에 들어서면서 진한 붉은색을 띤다. 7, 8월경 잎아귀에 여러개의 꽃들이 모여피거나 가지끝에 이삭꽃차례를 이루고 연한 풀색을 띤 꽃들이 핀다.

번식은 씨앗으로 한다. 토양에 대한 요구성이 높지 않으며 모래 및 진흙땅에서 잘 자란다.

화단의 변두리를 장식하는데 리용된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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