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29일 로동신문

 

끊임없이 발전하는 관광업

 

올해 9월 27일은 마흔번째로 맞는 세계관광의 날이다.

1979년 에스빠냐에서 진행된 세계관광기구총회 제3차회의에서는 1980년부터 해마다 9월 27일을 세계관광의 날로 기념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세계관광의 날을 제정한 목적은 세계적으로 관광이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경제생활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관광의 역할과 중요성을 사람들에게 인식시키자는데 있다.

1975년 1월 정부적국제기구로 출현한 세계관광기구는 해마다 세계관광의 날을 맞으며 다양한 주제를 설정하고 여러가지 활동과 행사들을 벌리고있다.

올해 세계관광의 날의 주제는 《관광과 직업:모든 사람들에게 더 훌륭한 미래를》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일자리의 10분의 1이 관광업에 의해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마련된다고 한다.

오늘 세계 거의 모든 나라들에서 실업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다. 관광업을 적극 발전시키는것은 일자리를 많이 조성하여 실업문제를 해결하는데서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나라와 민족들의 문명수준과 생활수준이 끊임없이 높아지고 세계적인 교류와 협력이 긴밀해지는 과정에 사람들은 더 많은 곳에 가보고싶어하고 더 많은것을 체험해보고싶어한다.

관광을 하는 과정에 자기 나라와 다른 나라들의 정치와 경제, 문화, 풍속, 자연환경 등에 대하여 깊은 리해를 가지게 된다.

관광객들에 대한 관광안내봉사만으로 시작된 관광업은 관광객운수, 숙박, 식사, 편의 및 체육문화오락봉사 등 여러 분업이 포괄되면서 종합적인 봉사부문으로 하나의 일체화된 체계를 형성하게 되였다.

관광업이 발전하면서 관광활동의 내용은 매우 다양해지고있으며 새로운 관광활동형태가 계속 발생하고있다.

현시기 관광객들의 관광활동은 인식적요구를 만족시키는 휴가형방향으로 발전하고있다. 문화관광, 전문관광, 과학연구관광과 같은 관광활동형태들이 생겨나 수준과 지향이 각이한 관광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있다.

1987년에 세계관광기구에 가입한 우리 나라는 지금 관광업발전의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새로운 관광자원개발과 환경보호사업을 예견성있게 벌리고있다.

백두산, 금강산, 칠보산, 묘향산을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이름난 관광자원들을 보호하고 관광업에 보다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렬차관광, 비행기애호가관광, 마라손관광, 수영관광, 치료관광 등 다양한 주제의 관광활동을 적극 조직하여 우리 식 관광업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지금 인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문명한 생활향유에 이바지할수 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가 세계적수준의 문화정서생활거점으로 꾸려지고있다. 머지않아 이 지구들은 훌륭한 미래를 꿈꾸는 우리 인민과 세계 많은 나라 관광객들에게 인식적요구를 충족시키고 건강을 보호하며 다양한 문화정서생활을 향유할수 있도록 보장해주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박예경

여러 나라의 온천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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