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1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미국이 조선인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을 방해하며 필요한 때에는 정전협정을 파괴하고 또다시 조선에서 범죄적인 침략전쟁을 도발하기 위하여 리승만도당과 체결한 《조약》이다.

1953년 8월 8일 미국무장관 덜레스와 리승만역도사이에 서울에서 가조인되고 1953년 10월 1일 워싱톤에서 정식 조인되여 1954년 11월 17일부터 효력을 가지였다.

《조약》에서 미국과 리승만도당은 어느 일방의 《안전》이 《외부로부터의 무력공격에 의하여 위협》을 받고있다고 인정할 때에는 언제든지 《호상원조》에 의하여 《무력공격을 방지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고 규제하였다. 또한 미군의 륙해공군을 남조선의 《령토내와 그 부근에 배치하는 권리》를 허용하고 수락하며 그것이 《무기한 유효하다.》라고 규제함으로써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합법화하였다.

이 《조약》은 남조선군통수권과 작전지휘권장악과 관련한 모든 《협정》들을 재삼 확증한것으로서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기지로, 군사적부속물로 철저히 전변시키고 식민지고용군대로서의 남조선군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 장악통제함으로써 그를 침략과 전쟁정책수행에 효과있게 써먹으려는 야욕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은 침략적조약이며 리승만도당이 미국에 아부굴종하면서 남조선을 영원히 미제의 식민지로 팔아넘기려고 조작해낸 사대매국적이며 외세의존적인 매국조약이다.

미국은 이 《조약》을 체결한데 뒤이어 정전협정에 예견된 저들의 침략군을 비롯한 일체 외국군대의 철거문제를 토의할 정치회의의 소집을 파탄시켰으며 정전협정을 란폭하게 유린하였다. 뿐만아니라 이 《조약》을 걸고 저들의 침략무력과 대량적인 살륙무기를 남조선에 비법적으로 끌어들여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전쟁전초기지, 핵화약고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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