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3일 로동신문

 

력사유적 사미정과 사미동 돌사자

 

우리 당의 민족유산보호정책에 의하여 옛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있는 력사유적들가운데는 해주시에 위치한 사미정과 사미동 돌사자도 있다.

사미정은 19세기에 세운 정자이다.

사미정은 건물과 환경을 잘 조화시킨 대표적인 루정건물의 하나이다. 정교하게 다듬어세운 여러개의 화강석기둥우에 나무기둥을 세우고 또 그우에 합각지붕을 얹어 마치 하늘에서 방금 내려와앉은 학이 굽어보는듯 그 모습이 볼수록 우아하다. 루정건물의 양상에 어울리게 단청을 하여 고색창연한 옛 건물의 운치를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사시장철 사방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경치가 아름답다고 하여 사미정이라고 불리우며 인민들속에 친숙해진 유적이다.

사미정주변에는 고려시기의것으로 전해오는 사미동 돌사자가 있다.

사미동 돌사자는 우리 선조들의 돌조각기술을 보여주는 귀중한 력사유적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49(1960)년 9월 사미정과 사미동 돌사자를 돌아보시면서 우리 선조들이 남긴 좋은 문화유산과 유적들은 잘 보존하고 관리하여 우리 인민의 유구한 력사와 슬기로운 재능을 만천하에 자랑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오늘 사미정과 사미동 돌사자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옛 모습대로 보존관리되고있으며 근로자들의 문화휴식터로 널리 리용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강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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