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물질문화유산 강령탈춤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족의 우수한 무용유산들가운데는 강령탈춤이 있다.

봉산탈춤과 함께 유명한 탈놀이로 알려져있는 이 탈춤은 황해남도 강령지방에 전해져오는 민족가무이다.

강령지방에서 탈춤이 발전하게 된데는 재능있는 민간예술인들이 이 지방에 많이 모여 활동한것과 관련되여있다.

강령탈춤은 많은 인원이 등장하는 봉산탈춤과는 달리 대부분 두명의 탈군이 마주서서 춤동작을 수행한다.

주로 장삼자락을 머리우로 휘돌리며 수행하는 느릿한 장삼춤기법이 쓰이였다.

강령탈춤은 해방전 일제의 악랄한 민족문화말살책동으로 하여 급속히 사멸되여가다가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손길아래 재형상될수 있었으며 춤가락들이 모두 발굴정리되여 무대화되였다.

전후 전국적인 예술축전무대에도 올랐으며 지금도 강령지방 인민들속에서 공연되고있다.

강령탈춤은 주체105(2016)년에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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