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7일 로동신문

 

생태환경과 그 보호 (1)

 

사람들은 자연으로부터 식량과 원료, 연료, 에네르기 등 생존과 경제발전에 필요한 모든것을 얻어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환경보호, 자연보호관리사업은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자원을 보호증식시키며 사람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입니다.》

생태환경을 잘 보호하여 자연생태계의 조화로운 균형을 보장하여야 현 세대뿐아니라 후대들의 지속적발전도 담보할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 세계적으로 생태환경은 여러가지 요인에 의하여 파괴되고있다.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요인에는 지진, 화산, 해일과 같은 자연적요인과 인간의 생활과 경제활동으로 인한 인위적요인이 있다. 이 두 요인가운데서 지구의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결정적요인은 인위적요인이라고 말할수 있다.

산업페수와 산업페기물, 주민생활오수와 생활오물, 농약의 과도사용 등으로 하여 각종 오염물질들이 강이나 바다에 흘러들어 물오염과 부영양화를 일으키고 토양에 퇴적되거나 매몰되여 많은 면적의 토지와 지하수를 오염시키고있다. 대기와 강하천, 바다와 토양을 비롯한 자연생태계는 자체의 정화 및 조절기능을 가지고있으나 그 능력은 제한되여있다.

과도한 산림채벌도 생태환경파괴의 원인으로 되고있다. 이로 하여 대기오염물질들에 대한 자연정화기능이 약화되고 큰물과 사태 등이 자주 일어나며 생물종이 줄어드는 등 지구의 생태환경이 심히 파괴되고있다.

생태환경의 파괴는 기후변화와 오존층파괴, 생물다양성감소, 사막화와 같은 전지구적인 환경문제를 야기시켜 인류에게 커다란 후과를 미치고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표면의 온도상승은 강수량과 생물종의 분포를 변화시키고 산불과 가물, 홍수가 자주 일어나게 하며 바다물면의 상승을 초래하여 해안침식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를 가져온다.

생태환경의 파괴는 또한 생태계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토지자원과 수산자원, 산림자원, 물자원의 감소를 가져오는 등 인류의 생존과 지속적발전에 부정적인 후과를 미치고있다.

이처럼 심각한 환경문제들이 개별적인 국가나 지역의 범위를 벗어나 전지구적인 문제로 제기되고있는 조건에서 그것을 완화시키고 그 영향을 최대한 감소시키기 위한 생태환경보호사업은 인류에게 있어서 더는 미룰수 없는 초미의 과제로 나서고있다.

 

국토환경보호성 환경과학기술연구원 원장 김영권


신도의 습지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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