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6일 로동신문

 

쏘가리의 그물우리양어

 

자료에 의하면 최근 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에서 쏘가리양어에서 경제적효과성을 높일 목적으로 쏘가리의 그물우리양어에 관심을 돌리고있다.

농어과 쏘가리속에 속하는 민물고기인 쏘가리는 살이 연하고 영양가가 높을뿐아니라 맛이 좋다.

쏘가리는 사나운 육식성물고기로서 살아있는 물고기와 새우 등만 잡아먹는것이 특징이다.

쏘가리는 온도적응성이 비교적 강하고 깨끗한 수질환경을 특별히 좋아하며 산성수질에 예민하다.

자료에 의하면 쏘가리는 물의 투명도에 대한 요구가 초어나 기념어보다 높으며 다른 물고기들이 적응할수 있는 페하조건에서도 쏘가리새끼고기는 죽는다고 한다.

쏘가리의 그물우리양어는 못양어에 비해 효과적이다.

그물우리양어에서는 못양어에서보다 좋은 수질조건을 보장해주며 자연먹이를 리용하여 먹이원가를 낮추고 생산성을 높일수 있다. 그리고 쏘가리를 산채로 잡기도 쉬우므로 크기별로 나누어 양어하여 상품적크기에 이른 개체를 제때에 잡아내는데도 유리하다.

이 나라의 어느 한 단위에서 시험한 자료에 의하면 쏘가리를 그물우리양어할 때에는 같은 기간 못양어할 때보다 마리당 몸질량이나 생산량이 늘어나고 생존률도 더 높았다고 한다.

쏘가리의 그물우리양어를 위한 수역으로는 수질조건이 쏘가리의 성장에 알맞고 년중 물깊이가 일정한 정도이상으로 유지되며 물흐름속도가 비교적 느리고 물풀이 적은 강하천과 저수지, 호수 등의 양지쪽을 선택한다.

쏘가리의 그물우리양어에서는 새끼고기단계에서부터 인공먹이에 순화시키는 방법으로 인공먹이를 리용할수도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쏘가리가 인공먹이를 잘 먹게 할 목적으로 새로운 복합먹이첨가제를 개발리용하고있다. 이 복합먹이첨가제의 먹이유인효과는 종전에 개발된 첨가제보다 훨씬 높다고 한다.

그물우리는 보통 7~10일에 한번씩 청소하며 수질을 보장하기 위하여 20일 간격으로 원래자리로부터 20~30m 이동시킨다고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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