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자원이 풍부한 조선의 주요관광지-개성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는 이름난 관광지대들이 적지 않다.

그중의 하나인 개성시에는 관광자원이 대단히 풍부하다.

우선 자연관광자원으로서 명승지가 많다.

첫손가락에 꼽히는 명승지인 박연폭포는 금강산의 구룡폭포, 설악산의 대승폭포와 함께 조선의 3대명폭의 하나이다.

또한 봄경치가 하도 아름다와 팔선녀가 내려와 놀고갔다는 송악산, 기묘한 경치를 펼친 자남산 등 명승들과 개성금송, 만월대느티나무, 성균관은행나무를 비롯한 10여개의 천연기념물들도 있다.

약 500년동안 고려의 수도였던것으로 하여 개성시에는 사회문화관광자원 또한 풍부하다.

여기에는 왕건왕릉, 경효왕릉(공민왕릉), 개성남대문, 개성성, 숭양서원, 선죽교, 만월대, 표충비를 비롯하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력사유적만도 10여개나 된다.

특히 세계적으로 첫 대학이였던 고려성균관에 자리잡은 고려박물관에는 민족의 자랑인 고려자기 등 귀중한 력사유물들이 전시되여있다.

개성고려인삼가공공장에서는 조선의 명산물인 인삼을 원료로 150여가지의 제품을 생산하고있다.

이렇듯 풍부한 관광자원과 특산물로 이름높은 개성시는 오래전부터 조선의 주요관광지로 되여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으로 되고있다.

올해에만도 현재까지 5만여명의 외국관광객들이 이곳에서 이채로운 관광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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