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9일 로동신문

 

도시록화의 추세와 록지조성

 

도시록화는 사람들에게 아름답고 문화위생적인 생활공간과 환경을 보장하여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거리와 공원의 록화는 우리 인민들의 문명한 생활과 현대적미감에 맞게 하여야 합니다.》

오늘 세계적으로 대기오염을 막고 생활환경을 개선보호하기 위하여 록지면적을 늘이는것과 함께 록지를 나라별, 민족별특성과 시대적특성이 반영될수 있도록 조성하고있다.

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에서는 화초비중을 높이고 다양한 시설물위주의 립체식화단조성과 채색식물을 적극 도입하면서 3계절 꽃이 피고 4계절 푸른 록지의 조성을 목표로 하고있다.

유럽의 많은 나라들에서는 자연적인 식물배치를 기본으로 하고있으며 록지에 인공적인 시설물들을 매우 적게 배치하는 등 록지의 자연화를 지향하고있다.

록지면적을 늘이기 위하여 지붕록화와 수직록화를 장려하고있으며 주차장을 비롯한 포장구역들을 록지화하는 등 다양한 립체록화방법들을 받아들이고있다.

도시록화는 해당 나라의 문명정도를 평가하는 중요지표이므로 나라들마다 록지면적을 계통적으로 늘이고 조성과 관리에 국가적 및 사회적관심을 돌리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많은 나라들에서 한사람당 공공리용록지면적기준을 높이 정하고 록지를 조성하고있다.

일부 나라들에서는 해마다 모든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나무를 심도록 하여 많은 나무를 심는것과 함께 심은 나무의 사름률을 높이고있다.

또한 록지를 사람들이 최대한 많이 리용할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살림집으로부터 가까운 곳에 구획소공원을 꾸리도록 하며 조성된 록지가 도시미화와 환경에 주는 영향을 평가하여 우대조치들도 취하고있다.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서는 도시록화사업을 철저히 과학적인 설계에 따라 전망적으로, 계획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아무 나무나 많이 심는다고 하여 록화가 잘되는것이 아니라고 하시며 거리와 공원, 유원지들에 나무를 한대 심어도 예술적가치가 있게 과학기술적으로 타산하여 심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대로 한그루의 나무, 한포기의 꽃을 심고 가꾸어도 조형예술적으로 하여야 한다.

자기 지방에서 잘 자라는 수종이 좋은 키나무를 기본으로 하면서 다양한 형식의 생울타리와 잔디, 화단들로 특색이 살아나게 조성하여야 한다. 특히 공공건물들의 정원록지들을 다양한 형식의 건축물들에 조화되도록 특색있게 조성하며 휴식공간들을 구색이 맞게 꾸려야 한다.

나무심기에서는 적지적수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풍경효과를 충분히 고려하여 사계절에 서로 다른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도록 록화를 진행하여야 한다.

토양에 대한 요구성이 높지 않고 관리하기 쉬운 과일나무들을 비롯하여 관상적가치와 경제적효과성이 높은 과일수종들을 적극 도입하여 과수원화를 실현하여야 한다.

발전하는 록색건축의 요구에 맞게 지붕록화, 수직록화, 창문농장들을 적극 받아들여 록지면적을 늘이며 도시공간을 아름다운 자연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사계절 나무를 옮겨심을수 있는 선진적인 나무심기방법들을 도입하여 록화사업의 계절적제한성을 극복하고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를 적극 밀고나가야 한다.

 

도시경영성 도시경영과학연구소 공훈과학자 박사 최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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