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고려약재-자라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전통적으로 리용되는 고려약재들중에는 자라도 있다.

17세기초에 편찬된 의학도서 《동의보감》에서는 습기로 뼈마디가 저릴 때, 과음으로 인한 소화불량으로 황달이 오거나 관절염, 신경통 등을 앓을 때 병치료에 자라고기로 국을 끓여먹고 등껍질을 구워 가루내여 리용한다고 하였다.

옛 료리책인 《규합총서》에도 자라찜이 맛이 좋을뿐아니라 벽적(배에 뭉치같은것이 생기는 병)에 효력이 있다고 밝혔다.

자라피는 여러가지 병을 고치는 한편 머리칼을 검게 하며 어린이들의 몸보신에 특효있는 강장보약으로 쓰이였다.

이렇게 약리적효과가 높고 맛좋은 자라를 오늘날 평양자라공장에서 선진적인 양식방법과 기술로 대량생산하고있으며 옥류관 료리전문식당을 비롯한 급양봉사단위들에서는 각종 자라료리를 보양제음식으로 봉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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