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22일 로동신문

 

공화국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지식인들

관록있는 력사학자 박시형

 

김일성상계관인이며 로력영웅 원사 교수 박사인 박시형선생은 력사학계에 잘 알려진 관록있는 학자이며 재능있는 교육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절세의 위인들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서 지난날 곡절많은 생활의 길을 걸어온 오랜 지식인들도 우리 제도에서 자라난 새 세대 지식인들도 다같이 보람찬 과학탐구의 한길을 걸으며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 값높은 삶을 빛내여올수 있었습니다.》

1910년 경상북도에서 태여난 박시형선생은 대학을 졸업하고 오래전부터 희망하던 민족력사를 연구하는 학자가 되였다.

하지만 나라없던 그 세월 간악한 일제는 민족의 력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천대와 멸시를 하였다.

조국과 민족에 대한 사랑이 뜨거웠던 박시형선생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받들어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였다.

박시형선생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땅에서 자기의 꿈과 재능을 활짝 꽃피울수 있었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신임에 의하여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교원으로, 과학원(당시)이 창립된 후 력사연구소 소장,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실장으로 사업하였으며 그후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강좌장, 연구사로 일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박시형선생이 학문연구와 교육사업에 전념할수 있도록 새 집도 마련해주시고 교수, 박사칭호를 수여하도록 해주신데 이어 과학원의 창립과 함께 력사학계의 원사로 내세워주시였다.

주체66(1977)년 4월 14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주시 백상루에서 박시형선생을 만나주시고 력사연구에서 주체적립장을 철저히 지켜나가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그리고 앞으로도 건강하여 사업에서 성과를 바란다고 교시하시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당 부문 일군으로부터 박시형선생이 80돐생일을 맞게 된다는것을 보고받으시고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몸소 수예품 《송학》을 마련하여 보내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박시형선생은 조선력사전문가로서 이 부문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관철하기 위하여 단군릉, 동명왕릉개건사업에 학술적으로 이바지하였고 조선력사를 주체적인 사회력사관에 기초하여 체계화하고 이 부문 후비육성에서 많은 공로를 세웠다. 이 과정에 《조선력사》, 《조선고대중세사》, 《조선력사사료강독》, 《광개토왕릉비》, 《발해사》 등 많은 교과서, 참고서들과 과학저서들을 집필하였다.

이밖에도 여러차례의 국제토론회에 참가하여 학술적성과들을 발표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박시형선생이 서거하였을 때에는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주시고 그의 애국적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애국렬사릉에서 영생하는 삶을 누리도록 하여주시였다. 또한 조국해방을 위해 바친 그의 공적을 헤아려 주체95(2006)년 1월에는 반일애국렬사증을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다.

진정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의 품에 안기였기에 박시형선생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안고 공화국의 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며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었다.

 

본사기자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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