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5일 로동신문

 

수산자원의 보호증식동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산자원을 적극 보호증식하여야 하겠습니다.》

세계적으로 수산자원을 보호증식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그것은 지나친 수산물생산으로 하여 수산자원량이 훨씬 줄어들고 일부 종류는 생산을 더 하지 못할 정도에 이른것과 관련된다.

하여 수산자원보호증식사업은 일부 나라나 지역의 범위를 벗어나 국제적인 문제로 상정되고있으며 많은 나라들에서 국가적인 계획을 세우고 수산자원보호증식사업에 투자하고있다.

이 나라들에서는 수산자원을 보호증식시키는것을 수산물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도의 하나로 보고 자기 나라 경제수역안의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증식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취하고있다.

수산자원보호를 위하여 일정한 연해수역을 특별보호구로 정하고 엄격한 어업규제와 감독통제를 강화하고있다.

알쓸이시기에 엄지고기잡는 량을 제한하는 방법으로 보호조치를 취하고있으며 물고기잡이금지시기와 어장을 규제하고 어구와 어획량, 어획대상의 크기 등을 법적으로 한정하고있다.

수산자원보호증식은 여러 방향에서 진행되고있다.

우선 새끼고기를 인공적으로 길러 많이 놓아주고있다.

주목되는 점은 새끼고기생산을 전문화, 공업화하며 새끼고기를 크게 길러 놓아주고있는것이다.

이렇게 하면 생존률과 커서 잡히는 률도 훨씬 높아진다고 한다.

이와 함께 해마다 놓아준 새끼고기마리수와 자원증식상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하며 놓아주기의 효과성을 판단하면서 인공방류사업을 높은 과학적토대에서 진행하고있다.

다음으로 수산물생산을 안전하게 늘이기 위한 사업으로서 인공어초를 대대적으로 조성하고있다.

인공어초는 수생생물이 의거하여 살수 있도록 인공적으로 만들어준 서식터이다.

인공어초를 조성하면 해당 수역의 생물상이 다양해진다. 미생물과 해조류들이 번성하고 수생생물의 서식과 번식, 은페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여 수산자원을 늘이고 어업생산성을 높일수 있다.

자료에 의하면 바다에 인공어초를 조성하면 물고기의 증식속도를 몇배로 높일수 있으며 인공어초를 조성한 수역에서는 다른 수역에 비하여 생산성이 3~4배로 높아진다고 한다.

연해에 인공어초를 대대적으로 조성하여 수역의 생산성을 훨씬 높인다면 고기잡이에 들어가는 경제적지출을 줄이면서도 수산물생산을 안전하게 높일수 있다.

인공어초를 조성하면 수역의 자연정화가 잘되므로 환경보호에도 좋다.

인공어초조성과 함께 강과 바다의 오염을 막고 만이나 항의 물을 순환시키며 고기길내기, 물정화 등 여러가지 대책들을 세워 그 효과성을 더욱 높이고있다.

 

수산성 수산연구원 실장 리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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