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3일 로동신문

 

 조국청사에 빛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

주체사상탑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사상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우리 시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대를 이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념원과 지향을 반영한 력사적기념비이며 인류공동의 예술적재보로서 그 위용을 온 누리에 떨치고있다.》

주체사상탑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려는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에 떠받들려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주체71(1982)년 4월 15일에 제막되였다.

봉화탑을 중심으로 그앞에 있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형상한 기본주제의 3인군상, 탑의 량옆에 있는 여러 부주제군상들과 정각들, 대동강 한가운데 있는 두개의 대형분수 등이 넓은 부지에 하나의 대건축군을 이루고있는 주체사상탑에 구현된 근본사상은 자주시대의 앞길을 밝혀주는 위대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의 전면적승리이다.

주체사상탑의 중심을 이루는 봉화탑의 높이는 170m이며 탑신과 기단, 봉화로 이루어졌다.

화강석으로 쌓아올린 탑신은 기단을 포함한 높이가 150m에 달하며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기념하여 모두 70개의 단(앞뒤면에 각각 18단, 량옆면에 각각 17단)으로 형성되였다.

탑신의 앞면과 뒤면에는 주체라는 글발이 부각되여있다.

기단 앞벽면에 새긴 헌시비 《누리에 빛나라 주체사상이여》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사상사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감동깊이 전하고있다.

기단은 70송이의 김일성화와 목란꽃으로 장식부각을 하였으며 뒤면의 아치형공간벽에는 세계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과 정계, 사회계인사들,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축원과 흠모의 글을 새겨 보내온 각양각색의 희귀한 판돌들을 박아넣었다.

탑신우의 봉화는 높이가 20m이고 붉은색유리로 무어 만들어졌으며 안에 특수조명장치가 되여있어 밤에도 활활 타오르는것처럼 보인다.

봉화대는 금색의 원형대로 되였는데 타오르는 불길의 형상을 탑신과 조화롭게 련결시키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주체사상탑을 건립할것을 몸소 발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탑을 민족적인 석탑형식의 전통을 살리면서도 현대적미감에 맞게 하여 봉화탑으로 형성할데 대한 문제, 기본주제군상을 당마크를 추켜든 3인군상으로 하며 부주제군상들을 형상하는 문제, 독자적인 정각을 설치하며 군상 앞마당을 많은 사람들이 모일수 있게 포장하고 강의 한복판에 대형분수를 놓는 문제 등 탑형성에서 나서는 중심적인 문제들뿐아니라 주변의 도로와 공원, 배경살림집 그리고 세부적인 구성요소들과 장식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형성방향을 제시하여주시였으며 현지에 나오시여 건설전투를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주체사상탑이 건립된 때로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이곳을 참관한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의 수는 연 411만 8백여명에 달한다.

위대한 태양의 존함과 더불어 온 누리에 빛을 뿌리는 주체사상은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을 더욱 억세게 틀어잡고있다.

주체사상의 광휘로운 빛발은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의 앞길을 밝게 비쳐줄것이며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영광스러운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온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아래 백전백승만을 떨치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수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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