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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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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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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기사
조 선 중 앙 통 신
로 동 신 문
민 주 조 선
통 일 신 보
추 천 기 사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위대한 평민
통일의 려명을 불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위민헌신의 열두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성 명, 주 요 문 건
주 요 기 사
수 필 , 수 기 , 단 상
사 설 , 론 설 , 정 론
혁 명 일 화 , 일 화
보 도 , 소 식
수 필 , 수 기 , 단 상
해 설 , 대 담
반 영 , 반 향
론 평 , 단 평
만 필 , 만 평
투 고 , 기 고
기 사 분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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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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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수필]
어머니생일
이 나라 천만자식들은 당의 젖줄기를 떠나서는 정녕 살수 없기에
위대한
어머니를 받들어 물불도 가림없을 충성의 마음은 더욱더 열화같이 불타오른다.
2022-10-10
[단상]
한계를 모르는 힘
2022-10-03
[단상]
녀투사의 꿈
2022-10-03
[단상]
오직 한길
2022-10-03
[수필]
우리 시대에 대한 찬가 -가없이 펼쳐진 황해남도의 기계바다를 보고-
2022-10-02
[수필]
나눈다는 말을 새겨볼 때면
2022-10-02
[단상]
어머니의 긍지
2022-09-30
[수필]
《황금벌》
2022-09-28
[단상]
드넓은 교정
사회주의 내 나라에서는 이 땅의 모든 곳이, 모든 창조물들이 그대로 아이들의 교정이다.
2022-09-28
[수필]
지하철도역에서
2022-09-26
[수필]
의무에 대한 생각
2022-09-25
[수필]
거리에 피여난 꽃
2022-09-23
[수필]
평범한 보건일군의 모습에서
2022-09-19
[수필]
궁전의 주인
2022-09-19
[단상]
안전등의 불빛과 불밝은 거리
조국의 밝은 불빛을 지켜 수천척지하막장에서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우리의 미더운 탄부들이다.
2022-09-17
[단상]
조국이 받은 칭호
2022-09-12
[수필]
새 주소로 오가는 편지
2022-09-12
[수필]
한편의 노래에 실어보는 마음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꿈이 꽃펴나는 락원이다
2022-09-10
[수필]
빛과 소리
2022-09-05
[단상]
《영웅자리》앞에서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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