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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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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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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대사전
《우리민족끼리》기사
조 선 중 앙 통 신
로 동 신 문
민 주 조 선
통 일 신 보
추 천 기 사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위대한 평민
통일의 려명을 불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위민헌신의 열두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성 명, 주 요 문 건
주 요 기 사
수 필 , 수 기 , 단 상
사 설 , 론 설 , 정 론
혁 명 일 화 , 일 화
보 도 , 소 식
수 필 , 수 기 , 단 상
해 설 , 대 담
반 영 , 반 향
실 화
음 악 세 계
투 고 , 기 고
론 평 , 단 평
만 필 , 만 평
괴 뢰 지 역 보 도
기 사 분 류
시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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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다음
끝
[수필]
1211고지갱도모형앞에서
2023-07-26
[단상]
우리의 시간
2023-07-24
[수필]
말없는 《교과서》
한폭의 명화앞에서 우리 전승세대의 후손들은 과연 무엇을 새겨안고있는것인가.
2023-07-24
[수필]
《다시 유치원생이 되고파요》
국가에서 제일먼저 공급한 첫물복숭아에 대한 아들애의 생각.
2023-07-23
[수필]
전승역의 글발들을 보며
전승역의 글발들은 전화의 영웅들이 후손들에게 남긴 심장의 언어이다.
2023-07-22
[수필]
높은 언덕
2023-07-20
[수필]
어머니공장
2023-07-18
[수필]
전화의 618명 영웅들앞에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떠나 영웅적인 삶, 인생의 영예와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2023-07-17
[단상]
배사공영웅
2023-07-12
[단상]
대형전경화관에서
딸라에 팔리운 전쟁노예들이 감히 존엄높은 우리 조국강토에 더러운 침략의 군화발을 들여놓는다면 《잊어버린 패전의 교훈》을 다시금 똑똑히 새기게 될것이다.
2023-07-12
[수필]
한폭의 유화작품앞에서
2023-07-08
[수필]
《례사롭다》, 이 말의 의미를 새기며
퇴근길에 오른 나는 무궤도전차안의 TV에서 나오는 화면음악 《사랑하자 나의 조국》을 보게 되였다.
2023-06-30
[단상]
로병이 부른 노래
2023-06-28
[수필]
향기에 대한 생각
2023-06-28
[단상]
로병의 당부
전승세대의 당부
2023-06-26
[수필]
녀성의 권리
2023-06-24
[단상]
당원증을 수여받은지 3일만에
2023-06-21
[수필]
량심에 대한 생각
2023-06-20
[수필]
새벽에 대한 생각
2023-06-19
[수필]
《우리》라는 부름을 두고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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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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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