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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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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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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대사전
《우리민족끼리》기사
조 선 중 앙 통 신
로 동 신 문
민 주 조 선
통 일 신 보
추 천 기 사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위대한 평민
통일의 려명을 불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위민헌신의 열두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성 명, 주 요 문 건
주 요 기 사
투 고 , 기 고
사 설 , 론 설 , 정 론
혁 명 일 화 , 일 화
보 도 , 소 식
수 필 , 수 기 , 단 상
해 설 , 대 담
반 영 , 반 향
론 평 , 단 평
만 필 , 만 평
투 고 , 기 고
기 사 분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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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투고]
공기처럼, 해빛처럼 흘러듭니다
2022-07-24
[투고]
못잊을 그날의 사진을 바라볼 때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지연시의 세쌍둥이자매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2022-07-23
[투고]
내가 만난 처녀
2022-07-21
[투고]
《한없이 따사로운 품속에 우리가 안겨삽니다》
한없이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를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은 이 세상에 없다
2022-07-20
[투고]
지방에까지 불어치는 정치보복의 칼바람
2022-07-15
[기고]
《꼭 전하고싶었던 이야기들입니다》
세상에
경애하는
원수님처럼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고 인민을 위해 시간을 아껴가며 사업하시는
령도자는
그 어디에도 없다
2022-07-14
[투고]
10년전의 잡지내용을 되새겨보며
2022-07-14
[투고]
《취임인사》놀음의 진짜목적은?
2022-07-13
[투고]
뱁새가 황새걸음을 하면 가랭이 째진다
2022-07-13
[투고]
혹 떼려다 혹 붙인 격
2022-07-12
[투고]
20년과 30년, 그 의미는…
2022-07-09
[기고]
끝이 보이지 않는 재난의 《장마철》
2022-07-06
[투고]
《혁신》이 아니라 청산이 정답
2022-07-04
[투고]
《우리는 모두 한식솔입니다》
사랑으로 아름답고 사랑으로 강대해지는 이 땅에서 사는 우리는 모두 한식솔이다.
2022-07-04
[투고]
엎친데 덮친 격
2022-07-03
[투고]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2022-07-01
[투고]
니전투구는 계속된다
2022-06-26
[투고]
알수 없는 두 신분
2022-06-26
[기고]
자주는 민족을 살리는 보약이고 외세의존은 민족을 해치는 독약이다
2022-06-22
[투고]
눈앞의 현실로 된 검찰독재통치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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