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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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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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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기사
조 선 중 앙 통 신
로 동 신 문
민 주 조 선
통 일 신 보
추 천 기 사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위대한 평민
통일의 려명을 불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위민헌신의 열두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성 명, 주 요 문 건
주 요 기 사
반 영 , 반 향
사 설 , 론 설
정 론
론 평
단 평
수 필 , 수 기
해 설
인 입
대 담
일 화
반 영 , 반 향
단 상
투 고
기 고
보 도
만 평
기 사 분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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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이 생명 다할 때까지
2022-04-15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철저히 구현해나가겠다
2022-04-15
다함없는 경모, 그리움의 대하
2022-04-15
우리의 앞날은 밝고 휘황찬란하다
2022-04-14
이 생명 다할 때까지, 이 세상 다할 때까지
2022-04-14
호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겠다
2022-04-14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겠다
2022-04-14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은 없다
2022-04-13
당의 인민사랑을 꽃피우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겠다
2022-04-13
다시금 철리로 새겨안았다
2022-04-13
참혹한 종말을 가져올수 있다
2022-04-08
미친개의 사등뼈를 분질러놓듯이
2022-04-08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미친짓
2022-04-08
이글거리는 용광로에 집어던지겠다
2022-04-07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2022-04-07
자멸을 재촉하는 가소로운 망동
2022-04-07
그야말로 맨발로 바위차기이다
2022-04-07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망동
2022-04-06
이 땅의 이름으로 무자비한 철추를
2022-04-06
핵보복타격을 자청하는가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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