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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12월 3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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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대사전
《우리민족끼리》기사
조 선 중 앙 통 신
로 동 신 문
민 주 조 선
통 일 신 보
추 천 기 사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위대한 평민
통일의 려명을 불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위민헌신의 열두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성 명, 주 요 문 건
주 요 기 사
수 필 , 수 기 , 단 상
사 설 , 론 설 , 정 론
혁 명 일 화 , 일 화
보 도 , 소 식
수 필 , 수 기 , 단 상
해 설 , 대 담
반 영 , 반 향
실 화
음 악 세 계
투 고 , 기 고
론 평 , 단 평
만 필 , 만 평
괴 뢰 지 역 보 도
추 천 기 사
시작
1
2
3
4
5
6
7
끝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제일 큰 힘
2023-03-06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현대문명의 본보기거리로
인민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로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2023-03-04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애국의 마음을 먼저 묻으라
2023-03-01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통속적인 가르치심에 어린 뜻
전체 인민이 마음껏 배울수 있는 배움의 전당, 선진과학기술보급의 중심기지가 되여야 한다
2023-02-27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새로 꾸려진 옷보관실
2023-02-23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사소한 부족점이 있을세라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인민들의 편의를 보장하는데 첫째가는 관심을 돌려야 한다
2023-02-11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시운전길에 새기신 사랑의 자욱
인민들에게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마음쓰시는 다심한 사랑에 일군들은 가슴이 쩌릿해졌다.
2023-02-01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당정책관철의 선봉대, 돌격대가 되라
위대한
헌신의 세계를 누구나 다시금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2023-01-29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완공의 날을 그려보시며
2017년 1월 려명거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화적인 건설속도가 창조되고있는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2023-01-27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매봉산》구두에 어린 뜨거운 사랑
또 하나의 우리의것, 우리의 명제품인 《매봉산》구두는 이렇게 태여났다.
2023-01-26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뜨거운 정을 담아 하신 당부
2023-01-25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발이 닳도록
2023-01-24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평범한 날에 새겨진 뜻깊은 자욱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시려는 높으신 리상과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
2023-01-16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인민들의 풍성한 식탁을 위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늘 인민이 자리잡고있다.
2023-01-13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멋쟁이김치공장이 일떠서기까지
류경김치공장에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세계가 어려있다.
2023-01-12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류다른 《폭포》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헌신의 세계를 우리 인민 누구나 다시금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2023-01-10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평양버섯공장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은 이 세상에 없다.
2023-01-09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북변땅의 국수집이 전하는 이야기
한겨울의 맵짠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삼지연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베개봉국수집에도 들리시였다.
2022-12-23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1대지배인으로 불러주시며
세상에 다시 없는
위대한
스승의 손길이 있어 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은 황금해력사를 창조해가는 보람찬 나날에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혁명의 참된 지휘성원으로 어엿하게 자라날수 있은것이다.
2022-12-22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한 수산사업소 지배인이 받아안은 영광
천만자식들의 심정을 속속들이 헤아리시며 주실수 있는 믿음과 사랑을 다 안겨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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