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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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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천 기 사

[기사] 만경대의 초가집이 전하는 이야기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집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전하고있다.

2023-04-03
[기사]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이제는 로동자, 농민이 나라의 주인입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을 위해 헌신의 로고를 다 바쳐오신분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2023-04-03
[기사] 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강철의 령장

2023-04-02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펭긴새사의 고드름조각

2023-04-02
[기사]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농민들의 소원 안고 오신 길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를 믿으시고 농민들과 하신 약속을 기어이 지켜드리자!

2023-04-01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없어진 질문

2023-04-01
[기사] 수령영생위업의 성스러운 새 력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금수산태양궁전법의 채택으로 수령영생위업의 성스러운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

2023-04-01
[글과 사진]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 주체조선의 국력이 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라선 오늘의 자랑찬 현실, 이 경이적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

2023-03-31
[기사] 2013년 3월 31일, 력사의 그날이 있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새로운 병진로선을 제시하시였다.

2023-03-31
[기사] 일본놈들처럼 일을 시킬수 없다고 하시며

2023-03-30
[기사]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이 있기에 강력한 총대로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는 혁명무력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2023-03-29
[글과 사진] 평범한 산골농민을 애국농민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양덕군의 평범한 산골농민을 온나라가 다 아는 애국농민으로 내세워주시였다.

2023-03-29
[기사] 경루동을 지날 때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21년 3월 25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를 건설할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2023-03-28
[기사] 인민의 요구가 바로 봉사활동의 기준 인민의 어버이이시기에 하나의 공장, 하나의 문화정서생활기지를 꾸리시여도 인민의 기호와 취미, 요구를 반영하도록 하시는것 아니랴

2023-03-27
[글과 사진] 젓갈가공공업화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여 우리 나라에서는 일찍부터 젓갈문화가 특별히 발달되여왔다.

2023-03-26
[기사]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길가에서 드신 아침식사 우리 천만인민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위대한 한생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2023-03-26
[기사] 회상실기로 보는 자력갱생이야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심어주신 자주의 넋으로 살고 자주의 신념으로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우리 인민!

2023-03-25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대계도의 전변 대계도의 전변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2023-03-24
[기사]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풍년가을을 안아오는 열쇠

2023-03-24
[기사] 우리 원수님의 창조기준―모든것을 새롭게 무슨 일에서나 지난날의것을 그대로 답습할것이 아니라 모든것을 새롭게 창조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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