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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6월 2일

가

추 천 기 사

[론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2023-04-13
[기사] 이 땅에 찾아온 민족적행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이다.

2023-04-13
[기사] 력사에 특기할 4월 13일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국력은 비상히 강화되였다.

2023-04-13
[기사] 민족의 크나큰 영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로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정녕 그것은 력사의 평가, 민족의 의지였으며 우리 민족사와 세계정치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2023-04-13
[투고] 력사의 기적을 창조한 절세의 위인

2023-04-13
[기사]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과수원이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2023-04-12
[기사]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한 농촌청년의 성장에 깃든 이야기 고향의 믿음직한 주인이 되여 기둥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수령님

2023-04-12
[기사]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여

2023-04-11
[기사] 세상에 유일무이한 부름 세계에는 오직 조선로동당만이 어머니라는 신성한 부름으로 긍지높이 불리우고있다.

2023-04-11
[기사] 없어진 중앙관람석 1 500석원형생음극장에는 중앙관람석이 없어지고 대신 일반관람석이 들어앉게 되였다

2023-04-10
[글과 사진] 위인과 모교 창덕학교는 위대한 수령님의 모교이다.

2023-04-10
[기사]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교육대강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교육사상은 언제나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의 앞길을 밝히는 불멸의 기치였다

2023-04-09
[기사]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설레인 력사의 4월 9일

2023-04-09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인민을 돕자!》

2023-04-09
[기사] 민족만대에 길이 빛날 영원불멸할 업적 우리 장군님께서 선택하고 단행하신 선군의 길은 결사의 각오가 없이는 걸을수 없는 사생결단의 길이였다.

2023-04-09
[기사]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워싱톤 타임스》 부주필의 탄복 우리 천만인민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위대한 한생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2023-04-08
[기사] 동갑이라고 불러주신 농민

2023-04-08
[기사] 《김일성주석은 인덕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위인이시다》

2023-04-07
[기사] [위대한 평민] 풀지 못한 간절한 소원

2023-04-07
[기사] 문수봉의 4월 6일 1947년 4월 6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문수봉에 오르시여 나무를 심으시였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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