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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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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천 기 사

[기사]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펼쳐진 2022년 우리 인민의 눈앞에 사회주의 내 조국땅에 펼쳐지는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눈부시게 안겨온다.

2022-12-25
[기사] 야전식, 빨찌산식의 전선길 천만리 험준한 산발들의 깊은 어둠속에, 새벽고요속에 자신의 로고를 묵묵히 묻으시며 병사들을 찾고찾으신 우리 장군님.

2022-12-25
[론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주체조선의 만년재보로 영원불멸할것이다

2022-12-24
[사진과 글] 철령과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께서 낮에도 밤에도 넘으시고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넘으신 철령이다.

2022-12-24
[기사] 친위전사

2022-12-24
[일화] 불패의 혁명강군을 이끄시던 못잊을 나날에

2022-12-24
[시] 우리는 이런 집에서 산다

2022-12-23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북변땅의 국수집이 전하는 이야기 한겨울의 맵짠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삼지연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베개봉국수집에도 들리시였다.

2022-12-23
[기사] 백두청춘들이 또다시 받아안은 솜옷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청년들의 보람차고 영광스러운 삶이 있다.

2022-12-23
[기사] 후대사랑의 명화폭을 펼친 2022년 올해에 사회주의혜택을 가장 크게 받은 사람들이 누구들인가고 물으면 모두가 우리의 새세대들이라고 뜨거움에 겨워 대답할것이다.

2022-12-22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1대지배인으로 불러주시며 세상에 다시 없는 위대한 스승의 손길이 있어 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은 황금해력사를 창조해가는 보람찬 나날에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혁명의 참된 지휘성원으로 어엿하게 자라날수 있은것이다.

2022-12-22
[기사] 주체교육의 참모습을 대할수록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2022-12-21
[기사] 꿈과 리상을 변혁적실체로 안아볼수록 경애하는 원수님은 온 나라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2022-12-21
[글과 사진] 조선인민특유의 절대불변의 충의심으로 더욱 굳건해진 한해 수령에 대한 매혹과 흠모가 열렬할수록 충의심도 절대적인것으로 다져지게 된다.

2022-12-21
[기사] 자력갱생으로 승리떨쳐온 자랑찬 해 우리 공화국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올해의 진군길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2022-12-20
[기사] 평양메기공장에 새기신 헌신의 자욱 메기공장을 찾으시여 인민사랑의 화폭을 펼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크나큰 감동에 휩싸였다.

2022-12-20
[사진과 글] 로동자궁전의 불빛 고마운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있어 평범한 로동자들의 복된 삶이 있다.

2022-12-19
[기사] 애국자가정, 이 부름속에

2022-12-19
[기사] 우리 장군님의 약속

2022-12-18
[투고] 12월의 붉은 감을 보며

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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