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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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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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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대사전
《우리민족끼리》기사
조 선 중 앙 통 신
로 동 신 문
민 주 조 선
통 일 신 보
추 천 기 사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위대한 평민
통일의 려명을 불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위민헌신의 열두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성 명, 주 요 문 건
주 요 기 사
기 사 분 류
사 설 , 론 설 , 정 론
혁 명 일 화 , 일 화
보 도 , 소 식
수 필 , 수 기 , 단 상
해 설 , 대 담
반 영 , 반 향
론 평 , 단 평
만 필 , 만 평
투 고 , 기 고
추 천 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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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거부기우리에 새로 생긴 모래불
2023-05-20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자연박물관에서 받은 강의
2023-05-20
[기사]
인민, 그 이름과 더불어
인민, 그 이름은 력사의 그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2023-05-19
[기사]
《아버지!-》
원아들에게 돌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어버이사랑.
2023-05-18
[해설]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동지애
항일혁명선렬들은 혁명적동지애의 숭고한 정신을 창조하였다.
2023-05-18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2℃의 온도차이에 비낀 사랑
2023-05-17
[해설]
자주, 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신념이다
지금 세상사람들은 존엄높은 자주강국,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발전상을 통하여 자주로선의 정당성과 생명력을 깊이 절감하고있다.
2023-05-17
[시]
내 마음의 특별대표증
2023-05-16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일군들에게 하신 강의
2023-05-16
[기사]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는
이렇게 태여났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처녀어로공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여 배의 이름을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로
부르도록 하시였다.
2023-05-16
[기사]
절세위인의
숭고한 리상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리상이다.
2023-05-15
[기사]
황금산의 새 력사를 펼치시는
절세의
위인
조선인민군
제122호양묘장은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가 완벽하게 실현된 21세기의 양묘장, 우리 나라 양묘장들의 본보기, 표준으로 일떠섰다.
2023-05-14
[기사]
[사랑의 손길은 언제나 우리곁에] 땅속에서 솟아나는 《꿀물》
오늘도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온천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인민사랑을 끝없이 전하고있다.
2023-05-14
[기사]
사과나무를 배경으로 찍으신 기념사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찾으시여 풍요한 사과작황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시였다.
2023-05-13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새로 생긴 륜환식통로
2023-05-12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없어진 공간, 넓어진 통로
2023-05-11
[기사]
오직 우리 민족, 우리 인민의 힘으로!
2023-05-10
[기사]
《이채어경》, 이 시대어와 더불어
《이채어경》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속에 태여난 새로운 시대어이다.
2023-05-10
[기사]
몸소 뜨락또르운전까지 해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몸소 새형의 뜨락또르에 오르시여 운전까지 해보시였다.
2023-05-09
[기사]
과학기술은 한가정의 맏아들이나 같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은 한가정의 맏아들이나 같다는 독창적인 정식화를 하시였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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