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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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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천 기 사

[기사] 회상실기로 보는 자력갱생이야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심어주신 자주의 넋으로 살고 자주의 신념으로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우리 인민!

2023-03-25
[기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대계도의 전변 대계도의 전변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2023-03-24
[기사]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풍년가을을 안아오는 열쇠

2023-03-24
[기사] 우리 원수님의 창조기준―모든것을 새롭게 무슨 일에서나 지난날의것을 그대로 답습할것이 아니라 모든것을 새롭게 창조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2023-03-23
[기사] 23번째에서 첫번째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도안창작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2023-03-22
[기사] 세계를 놀래운 력사적인 법령

2023-03-21
[글과 사진] 평범한 하루에 비낀 위대한 사랑의 세계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달들은 격정없이, 감격없이는 접할수 없는 숭고한 인민사랑의 련속이다.　

2023-03-21
[기사] 절세의 위인에 대한 매혹과 흠모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매혹과 흠모의 정은 그이께 올린 선물들마다에 뜨겁게 어려있다.

2023-03-21
[기사] 혁명강군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절세의 위인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난 우리의 미더운 인민군대이다.

2023-03-20
[기사] 우리식 현대화의 기준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현대화의 기준은 우리의 력량과 우리의 기술에 의거한 현대화이다.

2023-03-20
[수기] 위대한 사랑의 전설이 낳은 기적입니다

2023-03-19
[기사] 3월 19일 충격, 위대한 승리를 말한다 지금으로부터 30년전인 주체 82(1993)년 3월 19일 판문점에서는 세상사람들을 놀래운 하나의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2023-03-19
[기사] 공화국의 국위와 국광을 만방에 떨쳐주시는 절세의 위인

2023-03-18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새로 놓인 의자

2023-03-18
[기사] 탁월한 수령을 모시여 인민의 존엄 빛난다 탁월한 수령의 절대적인 권위이자 곧 인민의 최고존엄이고 온 세상에 빛나는 국위이다

2023-03-18
[기사] [위민헌신의 열두달] 몸소 밀어보신 밀차

2023-03-17
[기사] 류다른 3월 이 땅의 3월은 절세의 애국자의 위대한 혁명강의, 애국강의를 다시금 되새겨주는 류다른 봄계절이다.

2023-03-17
[기사] 세대를 이어 영원불멸할 조선혁명의 천리길 배움의 천리길, 이 땅의 누구나의 마음속에 소중히 새겨져있는 길이다.

2023-03-16
[기사] 군민대단결이 있기에 로동당시대의 부흥과 문명을 상징하는 인민의 새 거리인 송화거리가 일떠서던 격동의 나날을 잊을수 없다.

2023-03-16
[기사]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시려 황금산, 보물산의 새 력사를 전하는 이 땅의 숲은 무엇을 자양으로 하여 푸르러 설레이는가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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