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공예작물생산을 늘이자

 

한포기도 피해를 받지 않도록

 

개천시 람전공예전문협동농장에서 락화생 등 공예작물농사에 품을 들여 좋은 작황을 마련하였다.

하지만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절대로 마음을 놓지 않고있다.

지금같은 시기에 탕개를 늦추면 봄내여름내 성실한 땀을 바쳐 힘들게 훌륭한 작황을 마련해놓고도 다수확을 낼수 없다는것이 이들의 한결같은 생각이다.

농장에서는 공예작물의 생육조건을 개선하는데 계속 품을 들이면서 중요하게는 재해성기후를 기정사실화하고 이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농장구역으로는 여러 하천이 흐르고 그 주변에 적지 않은 포전이 있다. 만일 하천물이 제방을 넘어 포전에 흘러들면 락화생과 같이 땅속에서 열매를 맺는 공예작물은 쉽게 부패될수 있다.

이로부터 일군들은 수백m구간의 하천제방을 더 높이고 장석공사를 하는데 큰 의의를 부여하였다. 일부 작업반, 분조, 포전담당자들속에서 물이 고일수 있는 포전이 몇뙈기 안된다고 하면서 방심하는 편향이 나타날 때에는 즉시적인 대책을 세웠다.

농업근로자들은 포전상태를 다시한번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물도랑치기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진행하고있다. 뿌리활성을 강화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본사기자 정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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