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7일 《로동신문》

 

공예작물생산을 늘이자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협동농장들에서 실천을 통하여 우월성이 확증된 앞뒤그루와 겹재배에 의한 두벌농사, 세벌농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알곡 대 알곡, 알곡 대 감자를 기본으로 하면서 알곡 대 남새, 알곡 대 공예작물재배를 과학적으로 알심있게 하여 토지리용률과 농사의 집약화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우리는 올해에 공예작물생산을 더욱 늘일 목표를 세웠다.

이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자면 어디에 선차적인 힘을 넣을것인가.

이렇게 문제를 제기하고 사색과 연구를 깊이하는 과정에 우리가 찾은 방도의 하나는 무엇보다도 토지리용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는것이였다. 그러자면 현실에서 우월성이 확증된 겹재배방법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것이 모두의 한결같은 생각이였다. 이 사업을 잘 짜고들면 공예작물재배면적을 종전보다 적어도 1. 2배이상 늘일수 있었다.

확신을 가진 우리는 면밀한 작전과 조직사업을 해나갔다.

우선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흙보산비료와 《신양2》호발효퇴비를 비롯한 유기질비료를 정보당 수십t씩 내여 지력을 개선하는 사업을 앞세웠다.

그리고 지난 시기의 경험에 기초하여 작물배치를 합리적으로 하는데 특별히 모를 박았다.

약초와 8월풀, 해바라기를 함께 배치한것이 좋은 실례이다.

또한 한포기라도 더 심어가꾸는데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였다.

마음먹고 달라붙으니 예비는 찾을수록 있었다.

구역적으로 풀뚝다락밭의 밭머리와 길가, 살림집울타리를 따라가며 심은 해바라기의 재배면적만 해도 적지 않다.

이것을 통하여 우리는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겠다는 관점만 바로서면 공예작물생산을 늘일수 있는 가능성을 얼마든지 찾아낼수 있다는것을 깨닫게 되였다.

 

순안구역협동농장경영위원회 책임부원 위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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